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ib 회원, 4천만 달러...

건강보험회사 nib 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의료 서비스에 대한 회원들의 접근 능력이 감소했다는 "인정"으로 6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에게 4,000만 달러의 의료 보험금 절감액을...

부활절에 비상 걸린 브리스베인,...

코로나 바이러스 양 주 경계 비상 바이런 베이 호텔 일대에서 열리는 블루페스트 축제가 취소됐다. 부활절 연휴기간 열리는 이 축제에 많은 팬들이 몰려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컸다. NSW주정부는...

버닝스, 그레이터 시드니 가정들에...

버닝스는 NSW 정부와의 새로운 협력 하에 그레이터 시드니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천 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버닝스는 올겨울 시드니 뒷마당을 정비하기...

NSW주 저소득 지역 포커...

캔터베리, 페어필드 작년 한 해 각각 5억불 이상  가구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이 포커 머신으로 거액의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캔터베리, 페어필드 지역은 시드니...

호주 인구 절반 코비드...

호주 인구 절반 코비드 19에 감염 지난 3개월 사이 인구 4분의 1로 급증   호주 전체 성인의 거의 절반이 6월 초까지 코비드19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인구의...

NSW 센트럴코스트에서 19세 소년...

NSW 센트럴코스트에서 대한 네일건 공격 혐의로 기소된 19세 소년이 10일 웡 지방법원(Wyong Local Court)에서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9일 오후 4시 10분경 서머즈비(Somersby)와 오림바(Ourimbah) 사이의...

NSW, 2살짜리 아이 뒷마당...

NSW 북부에서 어린 2세 소녀가 뒷마당 수영장에서 익사한 뒤 사망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긴급 구조가 27일 수요일 오후 2시 20분쯤 리스모어에서 북쪽, 바이런 베이에서 서쪽에 위치한...

멜버른, 아이들의 그림으로 만든...

멜버른 한 교사가 22명의 학생들을 위해 그들의 그림을 바탕으로 장난감을 만들어 주어 이슈가 되었다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꿈의 괴물"을 그려달라는 요청을 했고, 그 그림은...

에너지 장관, NSW 주민들...

연방 정부는 NSW 연안에 런던 대도시 규모의 풍력 발전 단지가 일자리와 에너지 자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 주요 산업이 사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