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LG 전자, 마스크형 공기청정기...

LG 전자가 자사 공기청정기 기술을 적용한 '전자식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일회용 마스크와 다르게 충전하면 계속 쓸 수 있는 형식으로 입을 가려주는 마스크,...

NSW 중서부에서 개에게 상해를...

NSW 센트럴 웨스트에서 한 아기가 개 두 마리에 의해 심하게 다쳐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두 살배기 소년은 8일 오전 10시 20분 코우라의 그렌펠 로드에 있는...

NSW 기업 4곳 중...

NSW 모든 주요 산업에 걸쳐 거의 4분의 1의 기업이 향후 3개월 동안 직원 수를 줄일 계획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성 차등! 총리 한마디에...

전 우체국장 상원 청문회 여성 성 차별 부각 크리스틴 홀게이트 전 우체국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스콧 모리슨 총리의 사과를 요구했다.  작년 11얼 2일 최초 여성 크리스틴...

세상밖으로 나오세요!

NSW주 7월부터 비지니스 풀 스윙 코비드 19가 호주전역에서 거의 제압되자 호주연방정부는 주정부와 더불어 코비드 19의 경제 후유증을 회복하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NSW주를 비롯 호주...

시드니, 할머니 4초 경적...

앞에서 차를 빼는 누군가에게 경고하기 위해 경적을 울렸다고 주장하는 시드니의 한 할머니는 자신의 이러한 실수로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호주의 날 vs 침략의...

ABC NEWS에 따르면,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 대항하여 시드니 중심가에서 개최된 ‘침략의 날’ 시위대가 개최되었다. 이들은 ‘호주의 날’을 다른 날로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시위대에서 가장 어린...

NSW 크리스마스 & 연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풀고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를 떠나려고 애쓰는 와중 NSW의 일부 지역 휴양지의 숙박비가 급등했다. 호주의 동쪽 해안의 많은...

콜스, 생활비 압박받는 고객...

식료품, 야채, 과일등이 가계 예산에 압박을 가함에 따라 콜스(Coles)와 플라이바이스(Flybuys)는 호주인들이 슈퍼마켓에서 더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계획을 내놓았다고9NEWS가 전했다. 11월 내내, 고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