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

코비드 19발생이후 최악 RAT확진자 미 신고 1천불 벌금 NSW주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가 연일 25,000명대에 이르고 있다. 10일 신규 확진자는 25,870명이다. PCR테스트를 한 71,325명의 36.2%선으로 확진 발생자가...

지점 폐쇄 하려는 호주...

호주 은행 당국은 은행이 이유 없이 지점을 폐쇄하는 것을 막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과 대면 지원이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더 많은 규칙을 곧 도입할...

화이자COVID-19 백신, 요양원 근무...

모든 요양원 근무 요양보호사들은 연령에 상관 없이 화이자 COVID-19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간호 및 산과 최고 책임자인 앨리슨 맥밀런 교수는 COVID-19 신종 변종들로...

매릭빌(Marrickville) 칼부림 가해자, 대규모...

매릭빌(Marrickville) 칼부림 가해자, 대규모 작전으로 2시간만에 체포 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대규모 경찰 작전은 오후 12시 이후에 시작되었는데, 이날 오후 매릭빌(Marrickville)로 응급구조대가 출동하였고, 55세 남성이 목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퀸즐랜드...

퀸즐랜드주의 한 아버지가 11세 소년이 뱀에 물렸을 때 의학적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섰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달 경찰은 트리스탄의 아버지 케로드...

11회 호주한국영화제, 사상 첫...

-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최신 한국영화 18편 온라인 무료 상영 - 감독과의 대화, SBS 온디맨드 협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 마련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울워스, 3억7100만 달러 투자해...

거대 슈퍼마켓 업체 울워스(Woolworths)가 3억 7,100만 달러 규모의 혁신 계획을 통해 뉴질랜드 매장을 대대적으로 변경한다는 발표를 news.com.au가 보도했다. 울워스(Woolworths)는 뉴질랜드의 매장을 완전히 바꾸기 위한 혁신...

애들레이드, 56세 할머니 4명의...

애들레이드 버튼(Burton, Adelaide)의 56세 할머니인 신디(Cindy)는 지역 BWS 가게에서 술이 가득 담긴 트롤리를 훔치려 하는 네 명의 십대들과 용감히 대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신디는 파트너에게 세...

NSW 홍수 복구 비용을...

해안을 강타할 홍수 위기가 계속되면서 NSW 23개 지방 정부 지역에 대한 재난 자금 지원이 승인되었다. LGA는 지난 며칠 동안 강과 섬광 홍수로 피해를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