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주 노동부 장관 감염에...

페딩턴의 한 피자 솝을 방문한 아담 마샬 노동부 장관(사진)이 24일 확진자로 판명됐다. 브래드 해자드 보건부 장관은 감염자로 의심되는 사람과의 접촉으로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됐다....

멜번 던클리 연방 보궐선거...

자유연정, 3.7% 스윙에 ‘차기 총선 청신호’ 지난 주말의 멜번 던클리 보궐선거에서 예상했던 대로 노동당이 기존의석을 지켰다. 현직 노동당 의원의 사망으로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는 자유연정이 어느정도 선전을...

아름다운 문화유산, 매듭장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조선시대좀비영화 '킹덤'이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은 다름이 아니고 '갓'때문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아름다운 모자'는 그 모양에 따라 시대, 계급, 직업이 다름을 상징하는데,...

호주 전역의 임대료, 사상...

호주 전역의 임대료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세입자들이 지속적인 공급 문제가 있는 도심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부동산 데이터 제공업체 CoreLogic의 최신 임대 시장...

NSW 경계서 소방관 차량...

한 소방관이 NSW-빅토리아(Victoria)주 경계에서 차량 화재에 대응하던 중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지방 소방청(NSW Rural Fire Service, RFS)은 12일 밤 해당 대원의 사망...

확진자 5명, 격리 어기고...

코로나 확진자 5명이 격리 어기고 마스크 착용 안한 채로 모여 있다 적발되었다. NSW 경찰은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경 시드니 남서부 레핑턴(Leppington)에 있는 옵티미즘 스트리트(Optimism...

NSW 따뜻한 날씨와 학교...

NSW 주에 따뜻한 날씨를 맞아 뱀이 증가하면서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뱀에 물리는 현상이 늘고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맥쿼리 호수의 뱀을 잡는 콜린 슈마크는 최근 권투 장비 안에...

주 시드니 총영사관 카드결제시스템...

“이제 민원서비스 수수료는 카드로 결제하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방문하시는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2023. 5. 1. (월) 부터 민원서비스 수수료에 대한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령자∙장애인 『전용창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 카드결제시스템...

시드니 자가 격리 호텔,...

ABC 뉴스에 따르면 시드니의 일부 자가 격리 지정 호텔들은 발코니가 있는 객실에 대해 프리미엄을 부과하고 있으며, 귀국한 호주인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수백 달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