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주 노동부 장관 감염에...

페딩턴의 한 피자 솝을 방문한 아담 마샬 노동부 장관(사진)이 24일 확진자로 판명됐다. 브래드 해자드 보건부 장관은 감염자로 의심되는 사람과의 접촉으로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됐다....

NSW 온라인 쇼핑을 더...

세계 최초의 기술 시험을 통해 NSW 주민들의 온라인 쇼핑을 훨씬 더 빨리 배달되고 도로 정체도 줄일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카메라는 주 도로에 있는...

NSW 학부모를 위한 $100...

지역 스포츠 클럽은 NSW 정부가 다음 달 종료 예정인 액티브 키즈(Active Kids) 바우처 제도를 계속 운영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제도는 학교에 등록한...

퍼스, 병원의 진료 의무...

퍼스의 한 어머니는 아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어쩔 수 없이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이는 그의 비극적인 죽음을 초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미셸 넬슨-콕스(Michelle Nelson-Cox)는...

경찰, 시드니 마약 체포...

경찰은 시드니 전역에서 대규모 마약 공급 혐의를 수사한 끝에 600만 달러 상당의 불법 마약과 29만 5천 달러의 현금을 압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스트라이크 포스(Strike force) 형사들은...

올림픽 선수의 남동생, 2억...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네이선 배갈리(Nathan Baggaley)의 남동생이 2억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수입하려는 혐의에 대한 재심을 앞두고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드루 앤서니 배갈리(Dru Anthony Baggaley)는 2018년...

호주, 현금 사재기 우려

현재 호주 준비은행에 따르면 1인당 100달러 지폐 18장, 50달러 지폐 38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작은 지폐와 동전을 합치면 각각 약 4,000달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금을 갖고...

호주 정부, 12억 달러...

연방정부는 이달 말 잡키퍼 임금보조금이 끝나는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지역의 경기회복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2억 달러 규모의 관광상품이 9NEWS를 통해 공개되었다. 지난 밤 발표된...

백신 안 맞으면 해외여행...

일상활동에도 지장 백신여권 수 주안에 작동 백신여권이 수주안에 도입된다. 백신주사접종을 입증하는 이 백신여권이 없으면 해외여행이 사실상 어렵게 된다. 해외여행 후 호주로 귀국해도 짧은 기간 자가격리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