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전자 결제 증가로...

호주 결제 방식이 전자 결제가 우선적인 방법이 되면서 현금 결제를 선택하는 호주인들이 급감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RBA(Reserve Bank of Australia)의 소비자 지불 조사(Consumer Payment Survey)에...

빅토리아, 수천 명 캐쥬얼...

빅토리아 55,000명 이상의 임시직 근로자들이 정규직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병가의 보상을 받고 있다. 빅토리아 정부는 새로운 재판의 일환으로 5만 5천 명의 노동자들로부터 8만 건의...

NSW 블랙타운, 의심스러운 과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27일 시드니 서부의 블랙타운에서 여성이 의심스러운 과다 복용으로 인한 중독 증세를 보인 후에 발생한 중요 사건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수사의 일환으로...

NSW의 가장 큰 위협은...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 수상은 코비드 19 확진자가 급증한 멜버른 36개 지역 거주자들의 NSW주 이동을 사실상 봉쇄했다. 그러나 양 주 경계 봉쇄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이다.   대중교통...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코너를 돌다가 시드니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쓰레기 트럭 운전사가 즉각적인 징역형을 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 직원인 배리 존 리디(Barry John Reidy)는 2020년 3월 31일...

NSW 노스코스트, 한 남성...

NSW 중북부 해안(New South Wales' Mid North Coast)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으로 기소된 한 남성이 26일 법정에 섰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3세의 희생자는 한...

시드니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

올해 시드니에서는 COVID-19의 부활에도 불구하고 새해 전야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밤 9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불꽃놀이는 물론 자정 명물 행사가 진행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클로버 무어...

호주, 소매거래에 사라지는 현금

3년후면 호주 지폐구매4%미만 이것이 무엇인지 기억하십니까? 호주가 현금 없는 사회의 길로 가고 있다. 2025년에는 지폐가 소매 구매 총 가치의 4% 미만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년...

NSW카루아 강, 4세 여아,...

NSW 헌터 지역의 카루아 강에서 카약이 전복된 후 네 살짜리 여아가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1일 오후 2시 30분경 한 어린이가 물 속에서 무반응을 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