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새해 맞이 불꽃축제...

시드니 시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시드니가 재개방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COVID-19상황 속에서 올해의 새해 맞이 불꽃축제를 대폭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12월 31일 밤 9시에 열리는...

2019 외식을 즐기는 방법

터키는 이제 저녁을 레스토랑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다. 단, 돔 안에서이지만 말이다. 돔의 크기는 다양하므로 커플, 가족, 친구 구애받지 않고 저녁을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이다. 코로나...

버닝스 종이 카탈로그 제작...

하드웨어 체인 버닝스(Bunnings)는 디지털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 종이 카탈로그 제작을 종료하고 있다고9NEWS가 전했다. 이는 회사가 7월에 열리는 공급업체 포럼에서 물리적 카탈로그를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시드니 하버 브리지 차량...

7일 오전 7시경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충돌 사고가 난 뒤 화염에 휩싸여 오전 출근길 교통길이 마비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SMH가 보도했다. 토요타 클루거(Toyota Kluger)가 밴과...

NSW 시드니 북서부 초등학교...

이동 교실 건설로 대처 시드니 부촌 정원미달 개발 붐을 타고 주거 인구가 쏠린 시드니 북서부, 서부 지역에 많은 초·중등 학교가 만원교실로 치닫고 있다. 입학정원보다 6백명이 넘는...

호주의 날, NSW 불법...

새해 전날 여러 차례의 불법 불꽃놀이가 발생한 후, NSW 정부는 호주의 날(Australia Day)에 불법 불꽃놀이를 단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타샤 만(Natasha Mann) 세이프워크 NSW(SafeWork NSW) 책임자는...

캔버라 거주 한인 가장...

about regional 뉴스에 따르면 1월 25일 NSW 사우스 코스트의 리치몬드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실종된  ACT 아버지 실종자 수색은 이번 주에 중단될 예정이다. 경찰은 아직...

호주, 사기 피해자 3명...

놀랍게도 많은 호주 인들이 사기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데, 2022년에는 눈을 뗄 수 없는 액수의 돈이 사기꾼들에게 넘어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호주인들은 올해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엄청난 액수의...

호주 Optus 통신사의 잘못된...

호주 옵터스(Optus) 통신사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대한 외부 검토를 발표함에 따라 최소 210만 개의 개인 식별 번호가 도난당했음을 확인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옵터스는 이러한 조사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