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소량의 대마 재배...

20일 화요일은 전국 3개 주에서 새로운 법안이 의회에 제출됨에 따라 대마초 법 개혁을 위한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20일 빅토리아, NSW 및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

벌거벗은 나체 일광욕자 벌금...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시드니 남쪽 해변에서 벌거벗은 채 일광욕을 하던 중 갑자기 뛰어든 야생 동물 사슴에 놀라 덤불 속으로 뛰어들어 길을 잃고 구조요청을 한 두...

NSW 이스터 쇼에서 ‘래퍼...

작년 칼부림 살인 사건 이후 새로운 안전 강화 조치에 따라 NSW 시드니 로열 이스터쇼(Sydney Royal Easter Show)에서 랩 음악 금지가 시행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우아티 "펠레"...

규페증 진단 공포 확산,...

주방 석판 벤치탑 설치 호주 석공 103,000명 규페증 진단 공포 확산 광부 등 275,000명 노출 연방정부 규산 석판 전면사용 금지 검토 호주 가정의 반짝이는 석판 주방 조리대가 이를...

지점 폐쇄 하려는 호주...

호주 은행 당국은 은행이 이유 없이 지점을 폐쇄하는 것을 막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과 대면 지원이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더 많은 규칙을 곧 도입할...

NSW, 미닫이문을 노크하는 ‘위험한...

NSW 주의 한 뱀 포수(snake catcher)가 한 여성의 방문을 두드리는'위험한 독을 가진' 파충류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작년에 촬영되어 이번 주에 페이스북에 공유된 이 영상은...

NSW 시드니 북서부 초등학교...

이동 교실 건설로 대처 시드니 부촌 정원미달 개발 붐을 타고 주거 인구가 쏠린 시드니 북서부, 서부 지역에 많은 초·중등 학교가 만원교실로 치닫고 있다. 입학정원보다 6백명이 넘는...

도둑들, 복싱계의 전설 제프...

복싱 챔피언 제프 페넥(Jeff Fenech)과 그의 가족은 하룻밤동안 시드니 자택에 도둑이 침입한 사건으로 인해 공포에 떨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전 세계 챔피언인 페넥(Fenech)은 5일 아침 2GB의...

달링하버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형...

6.25 70주년 기념 ‘한국전쟁에서의 호주인’, ICC에서 야외전시로 추가 개최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홍상우, 이하 “시드니총영사관”)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실시한 'Lest Korea Forget' 시드니 경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