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홈부쉬 지역, 우편물 훔친...

시드니 서부 홈부쉬 지역에서 명절 기간에 주민들이 휴가 중인 동안 주택의 우체통을 표적으로 삼아 침입했다는 혐의로 한 여성이 법정에 출석했다. 경찰은 올해 11월 Homebush...

호주인 코로나 백신접종 쾌속행진

‘백신주사 원하나’ 물었더니 26%만 안 맞다 멜버른 3차 감염 후 호주인들의 백신접종이 급증했다. 백신을 기피하는 비율도 크게 낮아졌다. 한때 코로나 백신을 기피하는 호주인들이 많았다. 심지어 백신 음모설까지...

NSW, 자녀 넷 살해한...

20년간의 NSW 감옥 생활 후 자유의 첫날 밤, 캐슬린 폴빅(Kathleen Folbigg)은 "너무 많이 웃어서 얼굴 근육이 아팠다"며 인생의 소박한 것들을 즐겼다고 9news가 전했다. 55세의 폴빅은...

레드펀 기차 선로에 추락해...

시드니에서 열차가 접근 중이던 중 선로에 떨어져 쓰러져 죽을 뻔한 남성이 병원에 입원한 뒤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4월 1일, 57세의 이 남성은 레드펀...

세계 야생동물 개체수 46년...

야생동물 개체수가 반세기도 안 돼 68%나 급감했고, 둔화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WWF의 Living Planet Report 2020에서 보고 되었다. 1970년부터 2016년까지 4,392종의 포유류, 조류, 물고기, 파충류...

시드니 뉴타운 Chemist Warehouse에서의...

거대한 쥐 한 무리가 시드니 서부의 Chemist Warehouse 안에서 난폭하게 뛰어다니며 재고를 넘어뜨리고 난장판을 벌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영상은 지난 주말 뉴타운에 있는 Chemist...

시드니 데이트앱의 위험 :...

시드니(Sydney)의 한 남성이 데이트를 위해 여성을 만난다고 생각했지만 두 명의 무장 남성들이 차에 달려드는 함정에 빠졌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경찰(NSW Police)은 23세인 해당 남성이 9월...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지난 3월 8일 뉴사우스웨일즈 의회 밖 도메인에서 진행된 세계 여성의 날 집회 참가  2019년 한국와 호주에서 타계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이자...

NSW주 2022/2023 예산백서 발표

NSW주 2022/2023 예산백서 발표 승자 / 첫 주택 구매자, 미취학 아동 부모 패자 / 외국인 부동산 투자 내년 예산백서가 21일 발표됐다. 내년 3월 주 선거를 앞두고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