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주요 도로 프로젝트...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치솟는 건설 비용과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시드니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중 일부를 무기한 연기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orthern Beachs Tunnel과 Parramatta Light Rail과 같은...

체포된 기후운동가들, 보석으로 풀려나다

경찰이 급습한 기후변화 운동가들을 위한 '훈련 캠프'는 밧줄과 등반 장비로 가득 차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Blockade Australia의 회원들은 호크스베리 북서쪽의 콜로에 있는 임시 건물에 머물렀으나,...

시드니 잦은 홍수로 파괴되는...

시드니 거리가 잦은 홍수로 인해 파괴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2일 이너웨스트 전역의 교외에서는 1m가 넘는 수해를 입은 일부 지역에 대한 보고와 함께 광범위한 홍수가 발생했다....

15년 만에 CBD에 콜스...

콜스는 19일 시드니 CBD에 또 다른 콜스 로컬 매장을 열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콜스는 15년 만에 CBD에 문을 열었으며 채스우드, 맨리, 로즈 베이의 점포들과 마찬가지로...

호주의 날, NSW 불법...

새해 전날 여러 차례의 불법 불꽃놀이가 발생한 후, NSW 정부는 호주의 날(Australia Day)에 불법 불꽃놀이를 단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타샤 만(Natasha Mann) 세이프워크 NSW(SafeWork NSW) 책임자는...

지구를 빛낸 ‘한국인’, 민주킴

최근 넷플릭스는 대세라고 할만큼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컨텐츠이다. 그 중에서도 넷플리긋 패션 서바이벌 쇼가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궜던 이유는 우승자가 '한국인'이었기때문도 있었다. 패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민주'는...

NSW 12개 공립고교 온...

NSW 교사 감염 교원 부족 마스크 착용 컴백 리버풀 여자 고등학교는 이번주 9, 10, 11년 학생에 대해 원격 학습으로 전환했다. 지난주 NSW주 12개 공립학교가 재택원격학습으로 전환했다....

NSW 연중 1개월 무단...

NSW 공립 초. 중등 학생들의 무단 결석이 마치 정상처럼 되어가고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무단결석한 초. 중등 학생들의 결석일수가 지난해 380만일이나 됐다.    작년 첫 두...

웨스트 라이드, 오트랜드, 콩코드...

안정적 관리 속에 지역별 전파는 여전 시드니 코비드 19확진자가 하루 10명 안팎이나 바이러스 지역감염전파는 꺾이지 않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비교적 안정세나 감염지역이 느는 추세다.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