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경찰관, 미성년 청소년과...

시드니 한 경찰관이 15세 소녀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해 장기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매튜 타운센드(Matthew Townsend, 29)는 지난해 8월 캠벨타운(Campbelltown)에서 일하던...

전기차 배터리로 화재, 시드니...

밤사이 시드니 공항(Sydney Airport)에서 고급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불이 붙어 차량 5대가 소실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불은 12일 저녁 8시 30분경 마스코트(Mascot)의 공항 드라이브(Airport Drive) 주차장에서...

시드니 병원 의사 4명,...

시드니 한 대형 외과 병원에서 젊은 남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의사 4명이 조사를 받게 된다고 9now.nine.com.au가 보도했다. 검시관 조사에 따르면 아담 피츠패트릭(Adam Fitzpatrick)은 호흡 튜브가...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입원실 부족 구급차 트롤리 환자대기 병원 시스템 작동 부하 겨울철 독감, 오미크론 환자와 사건 사고에 의한 응급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공립병원이 이를 감당하지...

NSW 경찰 시드니 거리에서...

NSW 경찰은 올해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이 대낮에 납치된 순간을 포착한 오싹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남성은 지난 9월 메리랜드 거리에서 붙잡혀 흰색 도요타 밴에 강제로...

호주 경제학자들, 가계 예산...

호주 연방 정부는 다가오는 예산에서 더 많은 생활비 대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인들이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경제학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영국 데본주 엑서터의 미셸 포스터의 반려묘 Rubble은 이번달로 32살이 된다. 사람의 나이로 144살이다. 메인 쿤형 고양이 Rubble은 2020년 1월 3일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검증된 고양이로...

알파크루시스 University College 승격

알파크루시스는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종합대학교로 도약중이다. 알파크루시스 대학 (Alphacrucis College, 이하 AC)이 2022년 1월 31일에 호주 교육부(TEQSA, Tertiary Education Quality and Standards Agency)로부터 University...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 첫...

한호수교 60주년 기념 전시, 파워하우스박물관에서 선보여 올해 한호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이 후원한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Five Hundred Arhats of Changnyeongsa Temple, 이하 ‘오백나한전’)‘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