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HSC, 미래 인생의 시작일...

“기회는 널려 있다!” 40년간 고득점자 추적 15일 NSW주 67,000명의 수험생들이 2020 HSC 결과를 통보 받았다. 시험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나 호주 수능시험이 미래의 전부가 아님을 명심하라는 것이...

악명 높은 시드니 갱들,...

햄지(Hamzy)와 알라메딘(Alameddine) 갱 소속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시드니 발리나 공항의 수하물 회전대에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의 펀치업으로 시드니의 갱  전쟁이 다음 단계로...

Service NSW 3,700명의 고객...

Service NSW "최근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3,700명의 고객 데이터가 노출되었을 수 있다고 밝힌 후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월 20일 웹사이트 업데이트로 인해 최대 90분...

호주 사상 최악 홍수...

“하늘이 무너졌나!” 리스모어에서 4명사  도미닉 페롯트 주수상은 리스모어를 비롯 인근 17개 카운슬 지역의 홍수를 가리켜 1천년만에 한번 발생하는 자연재난이라고 비유했다. 퀸즈랜드 주 브리스베인은 1년 강우량의 80%에...

미국 전직 ‘탑건’ 조종사의...

미 연방수사국(FBI)의 요청으로 NSW 교도소에 수감된 전직 미군 조종사는 지정학적 분쟁의 피해자일 뿐이라고 부인의 호소를 9NEWS가 전했다. 호주 시민권자이자 전직 미 해병대 조종사인 대니얼 듀건(Daniel...

6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NSW주...

시드니 외곽 윈저 가옥도 침수 긴급구조대원이 윈저 주민들의 대피에 나섰다.  서부호주를 제외한 호주 전국에 홍수가 덮쳤다. 근 1주일쩨 내린 폭우는 특히 NSW주 전역에 막대한 홍수피해를 냈다....

시드니 항구에서 괴물 황소...

시드니 항구에서 낚시하던 운 좋은 어부가 큰 황소상어(bull shark)를 낚았다. 제임스 머레이(James Murray)가 8일 일요일 도시의 남서부에 있는 버치그로브(Birchgrove)에서 3미터 길이의 물고기를 잡았다고 9news.com.au가...

시드니 서부 학교 밖서...

지난 12일 시드니 서부의 한 학교 밖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0대 소년이 사망하고 그의 형이 중상을 입은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8세의...

10세미만 초등학생 21명 오미크론...

5-11세 백신주사 내년 1월 10일부터 실시 NSW주의 오미크론, 코비드 19환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오미크론은 남서부 지역 2개 초등학교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해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건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