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멜번 카페 오너, 직원에게...

멜번 카페 소유자가 직원에게 임금을 덜 주었다는 주장에 이 카페의 전직 셰프가 36,000달러 이상을 미지급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더해지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고 A Current...

멜버른 북동쪽에서 불길과 싸우는...

멜버른 북동쪽 플라워데일(Flowerdale)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주택이 위협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1일 오후 3시 전에 스프링 밸리 로드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미 100헥타르를 집어삼켰다. 지역...

NSW 집권여당 판세 뒤집기...

10세 미만에 매년 400불 주택·교육 기여금 노동당 우세에 여당 막판 맹 추격 오는 25일 실시되는 NSW 주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자유연정과 노동당의 선거 캠페인이 막바지를...

시드니, 헴스워스 영화 록다운으로...

시드니가 록다운으로 인해 헴스워드의 영화 로케지로 확정이 되었다가 부득이하게 바뀌게 되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제작을 동유럽으로 옮기는...

전기 스쿠터 훔치고 개를...

전기 스쿠터 판매를 둘러싸고 폭력적인 대결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세 명의 브리즈번 남성이 기소되어 감옥에 갇혀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브리즈번 남서부에서 주말에 발생한 공격으로...

시드니 코로나 감염 무행진에...

주 경계 봉쇄 완전 해제 국가간 왕래도 멀잖아 호주 코로나가 거의 진압되어가는 상황이다. 물론 돌발변수는 상수지만 호주 전국이 3일간 무감염 행진을 기록했다. 지난 2월말 이후...

과일, 야채 가격 안정세...

천정부지로 치솟던 과일과 야채 가격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호주 소비자들이 안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홍수와 공급망 붕괴로 인하여 급등한 가격 탓에 양상추와...

타롱가 동물원 사자 5마리...

타롱가 동물원 사자 5마리 전시 울타리 탈출 수요일 아침 비상 벨에 경찰 출동 동물원 정상가동 경찰이 출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2일 아침 시드니 모스만의 타롱가 동물원 사자 5마리가...

겨울철 화재 인명피해 배로...

지난 24 시간 동안 인명피해가 동반된 두 건의 화재가 발생하면서 올 겨울 주택화재 인명피해자 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주 전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