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브리즈번사는 할머니 집 화재로...

브리즈번 교외에 있는 자택에서 불이 나 중태에 빠진 한 할머니가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소방대원들은 28일 밤 늦게 웨스트엔드에 있는 화재로 불타고 있는 집에서 84세...

봄철 코비드 유행예고 부스터...

호주 노인 절반 부스터 샷 외면 호주 감염병 전문가들은 2주전부터 여러 대륙에서 BA.2.86이 포착된 데 따라 전파 경위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BA.2.86 감염이 보고된...

호주 옵터스 해킹공격 운전...

호주 이동 통신사 옵터스의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들의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해킹 공격으로 고객 98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중 280만명 고객의...

시드니 에핑 실종된 한인여성...

시드니 서부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된 여성을 살해한 사실을 시인한 한국 남성이 최소 13년 6개월을 감옥에서 보내게 될 것이라고 법원이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정씨(56)는 지난 2월...

시드니, 보행여성 친 트럭운전자...

시드니 서부 내륙에서 여성이 부상을 입어 트럭 운전사가 기소되어 관련 소식을 9news가 전했다. 18일 오전 10시 50분쯤, 보행자가 트럭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릴리필드(Lilyfield)의 시티 웨스트...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와 트램...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가 경전철 트램을 들이받아 2명이 입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5일 아침 10시 40분쯤 트램이 탈선하여 충돌로 인해 피트 스트리트와 에디 애비뉴는 폐쇄되었다. NSW 구급대는 "트램에...

시드니 동부 브론테 비치(Bronte...

시드니 동부 교외의 유명한 해변가에서 떠내려온 여성의 시신이 모래 위에서 발견되어 해변가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고 7NEWS 에서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수요일 오전 5시 45분경 브론테 비치...

‘우리의 담대한 첫걸음이 통일...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호주 협의회의 출범식이 지난 25일(월) 호주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소피텔 호텔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서정배 평통 21기 호주협의회장, 고상구 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이태우 주시드니총영사,...

우려 대상 LGA 제한조치...

시드니 서부와 남서부의 예방 접종률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우려 대상 지방정부 지역에 실시했던 제한 조치와 다른 봉쇄 지역의 조치의 일치화를 시작합니다.  9월 20일 월요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