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더보, 30만 달러짜리...

NSW 더보 주민들에 따르면 3D 프린터로 제작한 획기적인 화장실 블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더보 지역 의회(Dubbo Regional Council)는 호주에서 최초로 이 혁신적인 기술을...

NSW 운전자, 최대 750달러...

시드니 도로를 가로지르는 엄청난 통행료를 상쇄하기 위해 수십만 명의 운전자들에게 연간 최대 750달러의 현금 리베이트가 주어질 것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정부는 운전자들에게 연간 최대 750달러의...

3일 발생한 시드니 고급주택...

경찰은 시드니 로어 노스 쇼어의 고급 주택에서 발생한 의심스러운 화재 사건의 CCTV 영상에 포착된 한 남성과 이야기하길 원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2일, 형사들은 9월 3일 오후...

사우스 그랜빌에서, 20대 음주...

시드니 서부의 한 주택가에서 한 여성이 길거리에 있는 차를 들이받은 후 자신의 차가 뒤집어지는 사고를 일으켜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0일 새벽 사우스...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인형을...

코로나로 인해 개학이 지연되자,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인형을 만든 네덜란드 학교 선생님이 화제다. 손으로 직접 만든 인형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대단하다. 아이들의 특징을 살려 만든...

NSW에서 치명적인 꿀벌 기생충...

전세계 꿀벌들의 광범위한 죽음에 책임이 있는 기생충이 호주에서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바로아 파괴자(Varroa destructor)라고도 알려진 바로아마이트는 생물 보안 감시로 뉴캐슬 항구의 벌집에서 발견되었다. 진드기는 전...

호주 산불 후, 처음...

Australian Wildlife Park은 산불 이후 첫 아기 코알라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Ash라는 이름의 코알라는 산불로 인해 호주와 코알라 인구가 황폐해진 후 Australian Reptile Park에서 태어난 최초의...

빅토리아 주 지역감염 인도...

멜버른 외곽 록다운 멜버른 북쪽 외곽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로 감염테스트를 기다리는 차량이 줄을 잇고 있다. 23일 멜버른 북쪽지역 외곽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도 변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멜버른 외곽의...

NSW, 버스가 도랑에 빠지다.

시드니 북쪽에서 도랑에 빠져 뒤집힌 버스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충돌하기 전에 포트홀로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이 운전자의 피로 탓인지 경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