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부익부 빈익빈’ 가속화...

도심과 서부지역도 소득 급증 시드니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가속화되고 있다. 2007년 통계청의 조사에서 보다 지역별 소득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시드니 동부...

NSW 월키 농장, 직원없이...

호주의 NSW 한 정육점은 직원 없이 1년 365일 24시간 문을 연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NSW 지역의 한 농부가 호주 최초의 셀프 서비스 정육점을 열었고, 직원 없이도...

파라마타(Parramatta)에서 ‘불에 탄 차량과...

서부 시드니에 위치한 웹 스트리트에서 시드니 남부 지역에 세워진 불에 탄 차 안에서 유골이 발견됐다 고 9news가 보도했다. 긴급 구조대는 자정 직후 시드니 남부...

NSW 교도관 탈출 시도한...

NSW 교도관이 도주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세 발을 연속으로 발사해 구치소에서 도망치던 한 남성을 사살하여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3세의 드웨인 존스톤(Dwayne...

NSW 남성 헬멧 없이...

NSW 센트럴코스트(Central Coast)에서 헬멧을 쓰지 않은 8살 아이와 스쿠터를 타던 사람이 붙잡혀 벌금 1,000달러와 벌점 9점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43세의 남성이 지난 8일 아침...

독감 환자 급증으로 독감...

지난 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독감 발병률이 급격히 상승한 후, 6월 1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8백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무료 독감 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9NEWS가...

시드니 남서부, 도끼와 칼로...

지난 1일 시드니 CBD에서 서쪽으로 45분 거리에 있는 활란(Whalan)에 있는 편의점에 도끼와 칼로 무장한 복면을 쓴 남자들이 침입하여 가게 종업원과 여성을 위협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한...

NSW 주 정부, 호주...

NSW 주 정부는 발전소가 폐쇄될 때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가 에너지 격차를 메우지 못할 위험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온 후 호주 최대 석탄 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할...

센터링크 수혜자, 벌금 50%감면

고실업률에 센터 링크 수혜자 7월부터 각종 벌금 50% 감면혜택 코비드 19로 호주시민들의 경제난이 심각하다. 특히 센터링크 각종 수혜자의 생활고가 가중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센터링크의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