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9만 1천 달러 강아지...

2021년 5월 컴벌랜드와 파라마타 경찰 지역 사령부의 형사들은 잉글리시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와 프랑스 불독을 수천 달러에 판매하는 온라인 사기 광고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고 9NEWS가...

발리 바에서 노스 시드니...

성공한 바 주인자 호주 시민인 벤 메이(Ben May)는 자신의 바에서 노스 시드니 8세 여자아이가 당한 심각한 사고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공포에 질렸다"고 말했다고...

뉴욕에서 핫한 토끼소주, 이제...

뉴욕에서 만들어져 유명해진 토끼소주가 한국으로 수출될 계획이다. ".. and when you're drinking with the moon, you're never alone." 토끼소주는 뉴욕시 브루클린 밴 브런트 스틸하우스(Van Brunt Stillhouse)의...

NSW NRL 선수의 어머니에게...

뉴사우스웨일스 센트럴코스트 바에서 싸움이 벌어지기 전 NRL 선수인 톰 스털링(Tom Starling)의 어머니를 모욕적으로 불렀다는 혐의에 대해 경비원이 부인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경비원은 오늘 시드니 다우닝...

흑점의 ‘허리케인 시즌’, 더...

미국에서 허리케인 시즌이 끝나가고 있고, 또 다른 폭풍 시즌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지구에서 9천 3백만 마일(149,668,992km) 떨어진 곳에서 시작된 태양 폭풍은 -태양에 의해서 생성된- 지구에...

백신접종 완료된 호주인 태국...

앞서 지역격리·골프격리 등 제한적인 방식으로 관광 재개에 나섰던 태국이 11월1일부터 호주를 포함한 46개국을 대상으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미국, 영국, 인도 캐나다도 포함된 이...

호주군, 아프간 어린이 살해시도...

“ 민간인 살해 호주 인권자유 수호나라 아냐! " 중국외교부는 호주군인이 양을 손에 든 아프간 어린이의 목을 자르는 듯한 합성사진을 외교부 공식계정 트윗에 올렸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분노와...

통증을 느끼지 않는 여자

그녀는 고추를 먹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출산은 즐거운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죽지 않는 여자'는 주인공인 매들린(메릴스트립분)이 신기한 약을 먹고 몸이 부셔지거나 잘려도 몸이 죽을 뿐...

호주, 세계 최초 뇌에서...

호주 의학 전문가들이 NSW 여성의 뇌 안에서 비단뱀(python snake)의 살아있는 8cm 길이의 회충을 발견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국립 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