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한국, 미세플라스틱 분해 능력...

한국에서 미세플라스틱 분해 능력을 가진 신종 곰팡이가 세계 최초 발견되어 화제다. 환경부 소속 국립 생물자원관은 이향범 전남대 교수팀과 함께 충남 청양 지역에서 새로운 형태의 곰팡이를...

퍼스 쓰레기통서 버려진...

호주 최대 은행 중 한 곳의 고객 기밀 개인 정보가 퍼스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퍼스 남동쪽의 아마데일Armadale에서 발견된 ANZ 문서에는 은행 명세서, 개인 정보,...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안개로...

3일 아침 시드니와 남부 NSW를 가로질러 발생할 습기와 안개에 관한 날씨예보로 인해 산불 예방을 위해 미리 불 지르는 작업을 잠시 중단시켰다. 도시의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빅토리아 5억 8천만 달러...

빅토리아 멜버른 북부 외곽에 있는 미클햄에 있는 빅토리아주의 5억 8천만 달러 규모의 특별 코로나19 방역 거점이 다음 주에 문을 닫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는 4일...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11차례...

전격 기습에 정부 가계보조 패키지로 대응   RBA(중앙은행)이 지난해 5월 이후 2일 전격적으로11번째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날 중앙은행의 금리 추가인상으로 기준금리가 3.85%로 껑충 뛰었다. 이번 금리인상은 금융시장이...

호주 총리, 3단계 감세...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 3단계 감세 확대로 저소득층이 혜택을 볼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9news가 전했다. 감세안은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내각의 승인을 받아야 해서 변경...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격리...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한 여성과 그녀의 세 자녀가 NSW 지방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해 경찰들이 출동하였으며, 이후 열차 직원들과...

생활비 위기 속, 호주...

지속되는 호주 생활비 위기로 인한 피해를 강조하는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취약한 호주인의 거의 3분의 2가 청구서를 제때 납부할 여유가 없다고 9news가 전했다. 구세군(Salvation Army) 설문조사의...

2022년 근로자 임금 하락세...

조시 프라이덴버그는 야당이 2022년 노동자들의 임금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호주의 중간 예산안을 맹목적으로 낙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재무장관은 16일 목요일 실업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