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경유 퀸즐랜드 도착...

주행 중 체류장소 방문자 감염여부 조사 진행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일 파트너와 함께 멜버른에서 자가운전으로 시드니를 경유해 5일 퀸즐랜드 선샤인...

버닝스, 15년 만에 소시지...

생활 위기 비용이 호주 사람들에게 계속 타격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사랑받는 버닝스 식당(?)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버닝스(Bunnings)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이 상징적인 소시지...

NSW 내년부터 현금사용 불능...

노동당-5백대만 우선 시험가동 해야 개혁안 3월 선거 최고 쟁점 부각 NSW 여당인 자유연정이 오는 3월 25일 주 선거에서 이기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안에 주의 모든 포커 머신에서는...

골드 코스트, 위험한 개...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는 무책임한 개 주인들에게 기록상 가장 강력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8일 시의회 거버넌스 위원회는 개를 통제하지 않는 주인에게 619달러의 벌금을...

시드니 북서부서 차량...

시드니 북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와 무장 강도 사건에 연루된 두 번째 남성이 기소됐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지난 1월 8일 토요일 새벽, 북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학생이 거의 없는 날에도...

NSW 주 운전자들은 24일 등교하는 학생이 거의 없더라도 스쿨존에서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공립학교와 대부분의 사립학교 학생들은 26일 수요일까지 등교하지 않을...

우크라이나를 지지, 시드니에 수백...

수백 명의 호주인들이 지난 금요일 시드니와 애들레이드에 모여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의사를 표명하며 러시아의 점령 중단을 촉구했다고 SMH가 보도했다. 모리슨 정부는 러시아 시민들의 호주 방문을...

ALDI 쇼핑객, 코알라 구조

한 ALDI 쇼핑객이 그가 코알라를 태워 트롤리를 밀고 있는 것을 보여준 바이러스성 틱톡 뒤에 숨겨진 훈훈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빅토리아주 헤이스팅스에서 온 피터 엘모어는 7NEWS과의...

연방총선, 모리슨 총리 재집권...

코 앞에 둔 연방총선 여론조사 막판 뒤집기    채널 9의 2차토론회에서 양 후보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물고 물리는 난타전을 전개했다. 두 후보가 설전을 벌였을 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