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서부 경찰 추격중...

시드니 서부에서 2시간 동안 추격전을 벌이다가 나무에 올라간 남성이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9일 오전 7시 30분,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두랄(Dural)의 올드 노던 로드(Old...

카스 “코로나 극복-가정 격리를...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오랜 시간 집에 머물면서 지루함을 느끼십니까?  여러분의 관심과 에너지를 창의적인 방면으로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카스(CASS)는 여러분의 창의성 발휘를 장려하고 그 결과물과 노력을 지역사회의 모든 이들과 공유하고자...

시드니, 전문 임대용...

시드니 전역에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주택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는 시드니의 주택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한 가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빌드...

호주 농업 노동력 부족...

과일 썩어 떨어져도 아무도 일하길 원하지 않는다! 호주 센트럴 코스트의 3대째 농부 샘 랜티니(사진)는 지난 2년부터 감귤이 떨어져 썩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코비드 19이후...

호주 대형 화장품·웰니스 체인,...

호주 대형 화장품·웰니스 체인점이 '어려운 경제' 속에 붕괴 가능성에 직면하면서 클리닉 여러 곳을 폐쇄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 7일 목요일, 46개의 단체로 구성된 Body Catalyst...

코알라 허브가 있는 NSW...

민스(Minns) 정부는 코알라 안전 피난처를 마련하기 위해 NSW 미드 노스 코스트(NSW Mid North Coast)의 국유림 100여 구역에서 벌목을 중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그레이트 코알라 국립공원(Great Koala...

NSW 호수에서 아빠가 아이들과...

호주의 날(Australia Day) NSW 호수에서 목숨을 잃은 시드니 남성이 "놀라운 아빠, 남편, 아들(an amazing dad, husband and son)"로 기억된다고 9news가 전했다. 카네코 타카오(Takao Kaneko)는 지난...

퍼스 엄마, 아기 살해...

퍼스(Perth) 북부에서 엄마가 아기를 살인 후 자살(murder-suicide)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클로이 프린스(Chloe Prince)와 그녀의 3개월된 딸은 11일 오전 11시 10분에 몰리(Morley)의 로빈슨 로드(Robinson Road)...

피의자, 아들과 DNA 매치로...

8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시드니 한 아버지가, 성관계 후 독일 국적 남성을 조각상을 사용하여 공격하고 죽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은 15년 전에 발생한 범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