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57세의...

 18일 오후 NSW 중서부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경비행기를 조종했던 57세의 조종사가 NSW 중서부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긴급 구조대는...

퀸즐랜드 집 천장에 뱀...

퀸즐랜드 주의 한 뱀 포획자가 한 마리도 아닌 10마리의 뱀이 골드코스트의 한 주택 천장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우스이스트 파충류 연구소의 미치 소번(Mitch...

평통 호주협의회 청년 워크샵...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호주협의회의 서정배 회장이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라고 외치며 손에 든 횃불로 나무더미에 불을 붙이자 커다란 불길이 어둠...

연방 총리가 전하는 메시지

PRIME MINISTER 연방 총리가 전하는 메시지  2022 년 음력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모두 즐겁고 따듯한 음력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호주는 감사하게도 다양한 나라들의 축제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 파크, 고가의...

호주 평균 임금의 3배가 넘는 고급 승용차가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의심스러운 화재' 이후 잿더미로 변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밝은 파란색의 2022 람보르기니 우라칸(Lamborghini Huracan)은 2일 새벽...

호주, 코로나 사투 1년...

2월 백신주사에도 국경해제는 불투명 코로나가 호주에 상륙한 이후 1년이 지났으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지역별로 상수가 되고 있다. 백신 주사가 2월부터 시행돼 이의 예방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금성에 생명체가?

지구 바깥에서 발견되는 현상, 물질 중 비생물학적으로 나타나기 어려운 걸 바이오마커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대기 중의 산소 기체가 있다. 이번 금성대기에서 발견된 포스핀(phosphine·H₃P)은 조건부 바이오마커로...

호주 연방 국회의원 65%이상...

투자자 절세 수단 ‘네거티브 기어링’ 재검토하라! 호주 연방 국회의원의 65% 이상이 두 개 이상의 부동산 소유를 하고 있다. 내집마련이 갈수록 힘들고, 부동산 임대비가 급등하나 국민의...

록 다운 해금에 생기...

학교 정상 등교에 공공시설도 개방 NSW주내 시골이동 허용 아트 갤러리가 25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그러나 관광 목적의 그룹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코비드 19발생이후의 록 다운 사회가 서서히 기지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