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2019 외식을 즐기는 방법

터키는 이제 저녁을 레스토랑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다. 단, 돔 안에서이지만 말이다. 돔의 크기는 다양하므로 커플, 가족, 친구 구애받지 않고 저녁을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이다. 코로나...

NSW 동물병원, 인기 코알라...

NSW 한 동물병원에서 캐시 브라보(Cathie Bravo)라는 이름의 인기 코알라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15년 동안 레이크 캐시(Lake Cathie)에서 살았던 이 코알라는 이번...

아이스바인 2019 빈티지는 아예...

작년이었던 2019년, 따뜻한 겨울로 인해 독일 와이너리의 2019년 빈티지 수확이 모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기후 변화가 와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해서 화두가 되고 있다. 보르도같은 유명한...

광복회, 순국선열의 날 행사...

대일항쟁기에 빼앗긴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 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7일(금)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저버리지 못할 약속이여!'이란 주제로 거행됐다.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김형,...

박사학위 아시안 인텔리 로컬...

노동당 마이클 델리 당수후보 과거 발언에 당 아시안계 반발 당수직에 도전한 마이클 델리 의원이 “아시안 계 박사가 로컬 청년 일자리를 가로채고 있다”는 과거 발언에 대해...

틴더 강도 사망 사건에...

틴더(Tinder) 데이트 후 강도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남성이 치명적인 범죄를 저지른 후 피해자의 체격과 체격에 대해 불평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Joseph Nehme는 29세의 루크...

코비드 19 이후, 어떤...

인간의 삶을 앗아가는 것 이외에도, 이 전염병은 냄새와 맛을 내는 능력과 같은 작은 것들도 훔쳤다. 인생의 기쁜 중 하나가 사라지면 어떨까? 이것은 어쩌면 영원히...

호주, 부자라고 느끼기 위해...

새로운 호주 설문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약 34만 6천 달러를 벌어야 부유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년 전보다 1만 달러 가까이 늘어난 수치라고 9news가...

버닝스, 15년 만에 소시지...

생활 위기 비용이 호주 사람들에게 계속 타격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사랑받는 버닝스 식당(?)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버닝스(Bunnings)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이 상징적인 소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