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퀸즐랜드 십대 린든 말레이타...

경찰은 수년간 막다른 골목에 몰린 퀸즐랜드 10대 린든 말레이타(Linden Malayta)의 살인 사건에 대한 정보에 50만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말레이타는 2019년 타운스빌(Townsville) 남쪽에...

호주, 인기있는 기저귀 발진...

아기의 기저귀 발진을 진정시키기 위해 고안된 호주 인기 브랜드의 크림이 오히려 발진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져 리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식품의약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은 "부작용" 보고에 따라...

시드니 북부, 자동차와 트럭...

시드니 북부에서 승용차가 트럭을 포함한 차량 3대와 정면 충돌한 후 27세 남성이 사망하고 노인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5일 오전 4시 40분 직전에 와룽가(Wahroonga)...

NSW 노동당, 시드니 불꽃놀이...

다가오는 NSW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면 시드니 시민들은 항구 주변에서 새해 전야 불꽃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야당 지도자는 일부 가족들이 수백 달러의 입장료를 지불함에...

시드니, 데미지 동전 100만달러...

파손된 호주 동전을 이용한 대규모 돈세탁 사건으로 시드니 남녀 2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에 보도했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Gidding 작전으로 밝혀진 사실로, 이 작전은 파손된 1달러와...

퍼스, 여섯 아이 엄마의...

퍼스, 여섯 아이의 엄마의 사체가 덤불에서 발견된 후 세 사람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나디아 스파이스(Nardia Spice)가 도시 남동부 브룩데일의 칠턴 애비뉴에서 함께...

호주 유명 신경외과 의사...

유명 신경외과 의사 찰리 테오(Charlie Teo)가 시드니에서 열린 보건의료민원위원회(Health Care Complaints Commission) 징계 청문회 질문에 직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오는 28일 두 명의 여성 환자의 뇌...

호주 내각 장관, 정부가...

호주 내각 장관이 연방 정부가 5월 예산안(May budget) 이전에 시행될 수 있는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치솟는 생활비 부담에 짓눌린 가정은 약간의 구제를 기대할...

10대 소년, 시드니 기차에서...

30일 아침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west)에서 열차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진 10대 소년이 머리 부상과 여러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전 5시 30분에 세인트 피터스(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