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남성, 경찰관 머리 찌른 혐의로 기소
19일 시드니 도심(Sydney CBD)에서 경찰관의 머리를 찌른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공식적으로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엘비스 포아 경관(Constable Elvis Poa)과 동료가 하이드 파크(Hyde Park) 인근...
NSW 보건부, 아동 홍역 경고 발령
중동에서 돌아온 한 아이가 홍역에 걸리면서 NSW 보건 당국이 긴급 경고를 발령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NSW 보건부는 감염된 아동이 시드니 남서부 여러 지역을 방문한 후...
3종 바이러스, 빅토리아와 NSW 강타
NSW, 빅토리아에 감기와 독감 사례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와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가 함께 유행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빅토리아주의 최고 보건 책임자는 현재 주에서 독감 사례가...
NSW 여성들, 의사를 거치지않고 단순한 방광염은 약국에서 치료가능
NSW 여성들은 성공적인 시행을 마친 후에 의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약국으로 가서 단순한 방광염(UTI)을 치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난해 6월 이후, 1000명...
NSW 피부암 환자의 병원을 상대로 한 싸움
NSW 골번 병원(Goulburn Hospital)에서 피부암 환자가 나이가 너무 많아 수술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병원 측은 그녀가 다른 곳으로 옮겨졌을 뿐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A...
파라마타 강에서 익사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발견
한 남성이 밤사이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 강(Parramatta River)에 빠져 익사했다고 13일 9news가 보도했다.
긴급 구조대는 12일 오후 7시 10분경 파라마타(Parramatta)의 처치 스트리트(Church Street)에 있는 다리로...
부동산 EASTATE
부동산 지역 탐방기- 2편- 멜번- 두곳의 타운하우스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지난번 퀸즈랜드 지역 탐방기에서도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회사의 주된 업무는 NSW VIC QLD에서 비록 흔하진 않지만, 보석같은 투자처를 개발전 이른 시기에 찾아내고, 그에...
하우스인가 아파트인가 이것이 문제인가?
주택을 구매하시는 경우 여러 가지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 많지만, 하우스를 사야 하나 아파트를 사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시는 고객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러한 고민에...
여성과 부동산 비율 2024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재미있는 리포트가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CoreLogic이 2024년 Women & Property 보고서를 냈는데,호주 여성과 남성 사이의 주택 소유 상태, 동기, 장벽 및 주택 소유에...
[부동산 컬럼]시드니 메트로 라인
코어로직 (Corelogic)은 올해 2024년 2월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타기 위해 재 시동을 걸고 있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주요도시 및 지역이 동일하게 각각 0.6% 상승을...
부동산 지역 탐방기- 1편- 퀸즈랜드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전통적인 부동산 REAL ESTATE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그 어느분들보다 담당지역과 매물에 대해 스페셜리스트 이시죠. 판매하고자 하는 오너와의 친분도 강하고 그집의 히스토리도 잘 알고, 심지어...
경제 ECONOMIC
24-25 호주 연방예산안 93억달러 흑자재정 편성
호주 가구당 연 3백달러 에너지 요금 지원
앤서니 앨바니즈 총리와 짐 찰머스 재무장관이 24-25년 흑자자정의 연방예산안을 발표한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번쩨...
호주 4월 지출 부진 속 주택 소유자와 임대인 간의 분열
호주 세입자와 주택 소유자의 다양한 재산을 보여주는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는 최근 몇 달 동안 비필수 지출을 크게 줄였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식료품 가격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호주 가정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 발표
호주 가정의 거의 절반이 작년보다 식료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모나시 비즈니스 스쿨(Monash Business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의...
연방 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것 (Updated)
학생들은 정부가 발표한 여러 가지 생활비 구제책 덕분에 올해 연방 예산에서 큰 승자 중 일부가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은 5월...
연방정부, 30억 달러의 학자금 빚 탕감 예정
30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생활비 압박 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연방 예산에서 학자금 부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제이슨 클레어 교육부 장관(ducation minister Jason Clare)은...
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 호주...
코비드 19, 3차 해제 전환점 되나?
‘블랙 라이브스 매터’ 시위에 시드니에서만 2만여명이 모였다.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는 글로벌 토요 시위가 6일 호주 전국에서 열렸다....
7,600만 달러의 마약, 발견된...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과일 및 채소 사업을 운영하는 40세 남성은 멕시코에 기반을 둔 범죄 조직이 호주로 운송한 플라스틱 팔레트에 7,600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을 가득...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직면한...
퀸즐랜드 연구팀이 실험복을 노와 카누로 바꿔 착용하고 ‘신들의 음식’을 찾아 브리즈번 강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그들은 태평양의 식량 안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92세 시드니 여성 성폭행...
7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한밤중에 92세의 시드니 여성이 살고 있는 가정집에 침입하여 강간을 벌인 범인 휘트먼이 자신의 범죄사실을 시인했다고 한다. NSW 지방법원은 23일 노인을...
사립고교에 갈려면… 5학년 공립...
호주사람들의 사립학교 사랑이 여전하다.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5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사립고교 진학을 위해 일찌감치 해당 초등학교로 전학하는 조기전학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패턴은 몇 년...
NSW 기업 4곳 중...
NSW 모든 주요 산업에 걸쳐 거의 4분의 1의 기업이 향후 3개월 동안 직원 수를 줄일 계획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Revenue NSW, 찾아가지 않은...
Revenue NSW에서 찾아가지 않은 돈 여부 확인 요망한다고 Multicultural NSW에서 전했다.
노인분들께 현재 Revenue NSW 에 찾아가지 않은 돈이 5억 달러가 넘는 가운데 혹시 본인이...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총리, 시드니...
시드니의 제3 중심 도시에 대한 건설은 올해 말 이전에 시작될 것이며, NSW 정부는 시드니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정부는...
멜번, 반려견이 무장 강도...
멜번(Melbourne) 교외에 있는 집에 칼을 휘두르는 두 남성이 침입하여 한 가정이 큰일날 뻔 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남성들이 오전 7시 30분경 브라이튼(Brighton)의 잠기지 않은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