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살인 용의자, 피해자...

샬리스 뮤튼(Charlise Mutten)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 시드니 남성이 법원에서 자신이 아닌 9살 여학생의 어머니가 여학생을 쐈다고 주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33세의 저스틴 로렌스...

시드니 여성, 앞마당의 대형...

시드니(Sydney) 한 여성이 버리려고 길가에 둔 대형 생활 폐기물을 주민들이 훼손하여 경고문을 적어놨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시드니의 한 여성이 도로변 청소를 위해 자신의 물건을 함부로 건드리는...

퀸즐랜드 두아이 ...

퀸즐랜드 한 여성이 두 아이를 주차된 차에 9시간 동안 방치하여 아이들의 죽음을 초래한 것을 인정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로건주 워터포드 웨스트 교외에 사는 30세의 케리-앤 콘리(Kerri-Ann...

NSW 동물병원, 인기 코알라...

NSW 한 동물병원에서 캐시 브라보(Cathie Bravo)라는 이름의 인기 코알라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15년 동안 레이크 캐시(Lake Cathie)에서 살았던 이 코알라는 이번...

45세이하 호주 여성 혀암...

혀 통증 지속되면 조기 검진하라! 원인파악 깜깜 “욱씬거리는 혀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혀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많이 마셔본 적이 없는 많은 여성을 포함해 호주의 젊은층에서...

NSW 정부 유료 도로...

시드니 유료 도로 통행 비용이 높아지면서 NSW 정부는 오팔 카드 방식의 충전 시스템 시행을 검토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운전자들은 시간이나 거리에 관계 없이...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결국...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2년 연속으로 취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빛, 음악, 아이디어 축제인 이 축제는 원래 8월에 3주간 열릴...

시드니 동부에서 마약 5만...

9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마약 관련 혐의와 위법 혐의로 총 17명이 체포되었다. 시드니 동부 교외 관할 형사 마틴 파일먼(Martin Fileman)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허가된 장소들이 재개장되면서...

뉴캐슬에서 코카인 2천만 달러...

뉴캐슬에서 남미 선박을 조사한 결과, 2천만 달러의 코카인을 발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뉴캐슬의 한 선적항에서 코카인 50kg이상이 발견되었고, 그곳에서 죽은 스쿠버 다이버가 외국 국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