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비드 테스트 클리닉, 반달(Vandals)족...

시드니 남부에 위치한 COVID-19 테스트 팝업 클리닉은 반달족(Vandals; 공공 기물 파손자)의 표적이 되었으며, 그들은 전염병은 "정부의 사기 행위"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힛코트 오벌(Heathcote Oval)의 드라이브...

시티 프레스코 영업확장

옥외 음주문화가 보편화되어 가고 있다. 당국의 영업허가도 3일이면 나온다.  해변과 달리 시티 외식산업은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실외형태의 카페, 식당은 고객들로 붐볐다. 실내 서빙에 대한...

호주 인기 학군 학교...

아타몬 공립학교 인근 43.5%폭등 호주 시드니 일부 학교 학군 지역의 주택 가격이 작년 한 해 40%이상 뛰었다. 부동산 하락 국면에서도 이 지역 부동산은 상승세를 멈추지...

NSW 펍 직원 실수로...

12일 토요일 밤에 바나비 조이스(Barnaby Joyce)와 80여 명의 다른 사람들이 엉뚱한 마틸다스(Matildas) 경기를 시청한 NSW 펍의 혼동을 9news가 전했다. 왈차(Walcha)의 커머셜 호텔(Commercial Hotel)에 모인 관중들은...

월경 유급 휴가 도입?...

스페인이 월경 유급휴가 법제화 과정에 있는 가운데 더 많은 호주 기업들이 생리휴가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많은 사업체들이 이미 그러한 정책을 취했고...

해외 숙련기술자 호주 입국...

해외 숙련기술자 호주입국 비자발행 ‘늑장’ 팬데믹 경제회복 인력부족에 고용주 한숨 호주입국비자 발행이 늑장 처리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해외 숙련 기술인력 부족으로 기업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해외...

퍼스, 상어를 사냥하는 악명...

남아프리카 연안에서 '악명 높은' 상어 사냥 범고래 한 쌍의 생존 희생자 한 마리가 거대한 흉터를 지닌 채 퍼스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3.5미터의 암컷...

한국 여성 5명 성폭행...

‘한국여성 유인 죄책감 느낀다’ 다수의 한국 여성들을 속이고, 약을 먹이고, 강간하고, 몰카 공격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시드니 인도계 호주인 남성 발레시 당카르는 “한국 여성들을...

NSW 따뜻한 날씨와 학교...

NSW 주에 따뜻한 날씨를 맞아 뱀이 증가하면서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뱀에 물리는 현상이 늘고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맥쿼리 호수의 뱀을 잡는 콜린 슈마크는 최근 권투 장비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