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서부, 차 안에서...

시드니 서부 교외에서 두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한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라마(Rama, 25)는 지난 6일 밤, 체스터 힐(Chester Hill)에서...

가정에서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

호주의 겨울이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 가격이 또 다시 상승하고 있다. 호주 에너지 재단(Australian Energy Foundation)의 에너지 효율 전문가인 아담 코리건(Adam Corrigan)이 알려주는 전력난 속에서...

시드니 마사지 치료사, 강간혐의...

시드니 동부지역에서 고객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마사지 치료사가 의료행위를 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스티븐 골드버그(Steven Goldberg)는 30일 도버 하이츠(Dover Heights) 자택에서 체포된...

NSW 주 정부, 7억...

NSW 주 정부는 사상 최대 규모의 유아 교육 확장을 위해 100개의 공립 유치원(PRESCHOOL)을 새로 짓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정부는 7억 6,900만 달러를 들여 주...

멜리사 캐딕의 호화로운 시드니...

시드니 부유한 동부 교외에 있는 금융 사기범 멜리사 캐딕(Melissa Caddick)의 호화로운 집이 마침내 거의 천만 달러에 달하는 가격에 거래됐다고 9NEWS가 전했다. 도버 하이츠(Dover Heights) 부동산은...

골드코스트 무비월드서 12세 소년...

한 소년이 골드코스트에 있는 워너 브라더스 무비 월드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학교 방학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던...

시드니 서부 경찰 추격중...

시드니 서부에서 2시간 동안 추격전을 벌이다가 나무에 올라간 남성이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9일 오전 7시 30분,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두랄(Dural)의 올드 노던 로드(Old...

시드니 쓰레기 트럭 화재...

시드니 전역에서 쓰레기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트럭 운전사들이 주민들에게 리튬 배터리를 올바르게 폐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튬 배터리는 전자담배, 휴대폰, 노트북, 전동...

바이런베이 축제에서 성적 접촉...

주말 동안 스플렌더 인 더 그래스(Splendour in the Grass) 축제에서 축제 참가자들을 성적으로 접촉한 혐의로 두 명의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43세의 빅토리아주 남성은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