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VIC 138일만에...

호주 공영방송 A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된 빅토리와주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국경이 4개월 반 만인 23일 오전 12시 01분에 오픈...

시드니 무어뱅크에서 밤사이 주유소...

밤사이 시드니 주유소 3곳을 도끼와 칼로 무장한 채 강탈한 혐의로 여성 2명이 체포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26일 오후 11시 45분경 무어뱅크의 정션 로드 인근 히스코트 로드의...

호주 사상 최악 홍수...

“하늘이 무너졌나!” 리스모어에서 4명사  도미닉 페롯트 주수상은 리스모어를 비롯 인근 17개 카운슬 지역의 홍수를 가리켜 1천년만에 한번 발생하는 자연재난이라고 비유했다. 퀸즈랜드 주 브리스베인은 1년 강우량의 80%에...

State of Origin 마지막...

퀸즐랜드 경찰은 결승전 티켓을 찾는 State of Origin 팬들에게 온라인 사기를 경계하라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7월 13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세 파트 시리즈의 마지막 경기는 사기꾼들의...

빅토리아 동물원, 구제역 위협으로부터...

빅토리아 동물원들은 구제역 위험으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 동물들과의 근접 조우를 제공하는 것을 중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가축을 기르고 인도네시아에서 최근에 돌아온 사람들도 이 질병이 호주에서...

호주 빅4 은행들, 금리...

ANZ와 NAB는 호주 중앙 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의 9회 연속 금리 인상을 따른 첫 은행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3.1%에서 3.35%로 25b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ANZ의...

NSW의 가장 큰 위협은...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 수상은 코비드 19 확진자가 급증한 멜버른 36개 지역 거주자들의 NSW주 이동을 사실상 봉쇄했다. 그러나 양 주 경계 봉쇄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이다.   대중교통...

시드니, 시각장애인 Bowls 세계...

매주 화요일 아침, '섬 같은 반도(insular peninsula)' 끝자락에 있는 시드니 아발론 비치 볼스 클럽(Avalon Beach Bowls Club)에 모여 연습중인 작년 국제 시각장애인 Bowls 세계...

치솟는 인플레이션, 호주 우편...

호주 포스트(Australia Post)은 증가하는 배송비와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다음달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크 메일 서비스(The peak mail service)는 이번 변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