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콩코드웨스트, 10대 2명이 칼로...

5일 밤 사이 시드니 서부에서 차량 화재와 흉기 공격 혐의로 한 남성과 10대가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는 5일 오후 10시 40분경 콩코드 웨스트(Concord...

시드니, 가구 배송위해 전기...

시드니 길거리에서 툭툭(Tuk tuk)을 보게 된다면, 푸켓에서 햇볕에 그을린 관광객을 호텔로 데려다주는 모습이 아닐 수도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IKEA는 호주에 전기 툭툭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러한...

시드니의 엄마가 작곡한 노래....

시드니에 사는 한 엄마가 쓴 노래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통치를 기념하는 로열 플래티넘 주빌리의 공식곡이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하버필드의 루시 키엘리(Lucy Kiely)는 국제...

퀸즐랜드 정부주택 현황 공개

퀸즐랜드 정부주택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는 주 정부의 새로운 계획이 노숙자 위험에 처한 수천 명의 주민들의 요구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퀸즐랜드주 정부는 2025년까지...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 주거할...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Sydney's West Ryde)에 있는 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한 주택이 188만 달러에 팔렸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시드니 부동산 시장에서 점점 더 가치가 높아지고...

호주 의사당 내 성폭행...

 ‘회의중 의원 알코올 제한 약물중독 감사’ 연방 의사당안에서의 성폭행과 추문 등으로 스콧 모리슨 총리가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호주 연방의회의 성폭행 스캔들이 세계언론의 핫뉴스로 등장했다. CNN뉴스를...

한달에 3차례나 충돌사고 발생한...

시드니 서부의 한 도로에서 한 달도 안 돼 세 번째 대형 자동차 충돌 사고가 났으며 악명 높은 도로라는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수년 동안...

호주 남성 6명중 1명...

아동 성적학대 예방책 마련해야! 호주 남성들의 아동 성적 학대 정도에 대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남성 6명 중1명은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해 성적인 감정을 갖고...

NSW ‘지명 수배 범죄자‘...

시드니 갱단 지도자 마수드 자카리아(Masood Zakaria)가 위조 여권을 사용해 터키로 들어간 지 2년 만에 법정에 서기 위해 시드니에 도착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8세의 자카리아(Zakaria)는 터키 당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