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스냅챗, NSW 10대 소녀...

스냅챗은 NSW의 한 여학생이 수년간 괴롭힘을 당한 후 자살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0일 배서스트의 10대 마틸다 틸리 로즈워(15)의...

일자리 창출해서 호주에서 보조금...

Job Maker Hiring Credit 고용주들은 청년층을 위해 창출한 새로운 일자리에 대해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JobMaker Hiring Credit은 자격이 되는 고용주들이 16세에서 29세까지의 직원들을 위해 1년에...

시드니 CBD에서 차량 절도...

6월 13일 일요일 오전 12시경, 시드니 CBD에서 도난 차량을 타고 고속 추격을 감행하게 한 혐의로 3명이 기소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자정 이후 체리브룩의...

NSW, 속도위반 카메라에 15만...

NSW 노동당의 리더인 크리스 민스(Chris Minns)가 운전자들이 속도위반 카메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내는 설문조사에 15만 달러를 지출하겠다는 계획을 비난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페로텟(Perrottet) 정부가 일련의 조사에...

노스쇼어 가정집, 신발 끈인...

시드니 노스 쇼어 캠머레인의 한 엄마가 아이의 침실에서 뱀을 발견했다고 9news는 말했다. 엄마 메그씨는 딸의 침실에서 장난감들 사이에 웅크리고 있는 공격적인 뱀을 발견한 무시무시한 순간을...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가...

호주에서 2000년대 초 판매직에서 해고된 후 TAFE로 돌아간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는 그는 금방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헨리 베이더(Henri Bader)는 25,000 그루의...

젯스타 항공, NSW –...

젯스타(Jetstar)는 빅토리아와 NSW 각 주가 이동 제한 조치를 완화하면, 두 주 사이 항공권을 편도 시작 가 20달러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4시간 파격 세일은 백신을...

연방 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수...

학생들은 정부가 발표한 여러 가지 생활비 구제책 덕분에 올해 연방 예산에서 큰 승자 중 일부가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은 5월...

학부모에게 250달러 상당의 ‘Thank...

NSW의 취학 연령 아동들의 학부모들은 홈스쿨을 하는 동안에 부모님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표시로 주정부로부터 250달러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 받게 될 것이라고 Womensagenda에서 보도했다. 바우처는 취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