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총리 방중, 양국...

“호주 · 중국 냉전 옛말이야!” 총리 방중 양국 경제활성 봇물 ‘와인, 랍스터, 쇠고기 금수해제’ 중국 관광객 유치 홍보마켓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의 6일 방중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샤워실에 수백마리 거미가.. 충격

18일 아침 시드니의 한 여성이 샤워실로 들어간 순간, 거미줄에 부딪힌 후 반갑지 않은 아침을 맞이했다. Nine.com.au뉴스 제작자인 라파엘라 시카렐리는 자신이 사는 이너웨스트의 집 욕실...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칼부림 사건...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센트럴 기차역에서 가정폭력과 관련된 흉기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 경찰은 지난 4일 토요일 오후 1시경 역의 중앙 광장에서 등에...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Time Out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목록에서 시드니 나이트라이프 허브 Enmore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중 상위 20에 들었다. 시드니 Enmore는 17위로 랭킹되었는데,...

백신접종 완료된 호주인 태국...

앞서 지역격리·골프격리 등 제한적인 방식으로 관광 재개에 나섰던 태국이 11월1일부터 호주를 포함한 46개국을 대상으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미국, 영국, 인도 캐나다도 포함된 이...

시드니 두 소년, 끔찍한...

시드니 충돌 사고로 사망한 두 소년의 가족은 아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13살과 14살인 두 소년은 6일 아침 시드니 남서부 애쉬크로프트(Ashcroft)에서 나무와 전봇대를...

남은 파스타 섭취로 학생...

2008년에 20세의 학생이 5일 동안 남겨진 파스타 섭취 후 사망한 사례가 최근에 TikTok, Reddit 및 YouTube를 통해 다시 떠오르면서 충격과 공포가 퍼져 나가고 있다고...

호주 지역감염 무행진에 백신...

“호주인 안전보호 희망의 서광” 전국 지역감염 무행진에 백신 접종 22일 실시 15일 시드니에 화이자 백신이 도착했다. 22일부터 첫 접종이 실시된다. 화이자 백신이 15일 호주 땅에 상륙했다....

7,600만 달러의 마약, 발견된...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과일 및 채소 사업을 운영하는 40세 남성은 멕시코에 기반을 둔 범죄 조직이 호주로 운송한 플라스틱 팔레트에 7,600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을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