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베레지클리안 전 주수상 독직혐의...

“지역구 특별예산 배정에 놀라” 고위 공직자 증언 “이해충돌소지 인정” 마이크 베이드 전 수상 20일 반부패독립조사위는 베레지클리안 전 수상의 재무상 시절 연인 관계였던 데릴 맥과이어 의원 지역구...

37년만의 추위와 짙은 안개에...

지난 11일, 시드니 전역의 안개로 인한 아침 출근길에 기상청(BOM)이 위험 도로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또한 짙은 안개가 시드니를 뒤덮어 도로와 대중교통 서비스에 큰 피해를...

멜번 10대 4명, 현금과...

망치를 휘두르는 10대 갱단이 멜번(Melbourne) 전역에서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네 명의 소년은 슈퍼마켓과 여러 주유소에 침입하여 4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훔쳤다. 이 난동은...

빅토리아 석탄 오염 사건,...

빅토리아 주의 환경 규제 기관은 석탄 화력 발전소 세 곳이 수백만 톤의 대기오염 물질로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을 허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보호단체인 Environment...

시드니 워터루에서 발생한 화재로...

시드니 도심에 있는 한 유닛에서 불이 나 30대 젊은 남녀가 심각한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NSW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와 NSW 경찰, NSW...

빅토리아 주 코로나 2차...

데니엘 앤드류 빅토리아 주 수상이 가정모임 수를 5명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빅토리아 주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2차유행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빅토리아 주 지역감염 인도...

멜버른 외곽 록다운 멜버른 북쪽 외곽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로 감염테스트를 기다리는 차량이 줄을 잇고 있다. 23일 멜버른 북쪽지역 외곽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도 변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멜버른 외곽의...

호주 국민, 경제난에 호주...

호주인들 “호주 경제 개선 기미 없다!” 물가고에 노동당 궁지 야당 지지율도 제자리 호주인들의 물가고가 집권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야당에 대한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생활고로 국민들의 여,...

뉴캐슬 해안에서 침몰하는 요트에서...

타히티에서 호주로 향한 요트가 뉴캐슬 해안에서 침몰하였다. 침몰하는 요트에는 한 영국 남자가 타고 있었으며, 이 남성이 남태평양 섬나라에서 시드니까지 6000km를 이동하기 위해 약 6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