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사랑받는 시드니 활동가, 공격이...

시드니 활동가인 대니 림(ydney activist Danny Lim)은 22일 금요일 공격으로 이해 부상을 입었으나 곧 다시 웃으며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79세의 림(Lim)은 22일 오후...

WHO, 무증상자 비전파 발언번복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무증상 감염자는 전염력이 별로 없다고 밝힌바에 이어, 논란이 일자 하루만에 발언을 번복하였다. 가디언에 따르면 마리아 반 케르크호베 WHO 신종질병팀장은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연방 의사당 내 여성차별...

 ‘회기중 의원 음주 제한 약물중독 검사’  ‘정직에 세비지급중단 강공처벌’ 성차별위 보고서를 손에 든 스콧 모리슨 총리가 앞으로 의원들의 성 차별이나 성 폭행이 확인되면 정직과 아울러 세비지급을...

시드니 도로 통행료로 인해...

시드니 도로의 새로운 통행료로 인하여 수천 대의 트럭이 비용을 피하기 위해 인근 지역을 우회하게 되자, NSW 노동부는 이 같은 조치는 정부의 통행료 프로그램의 실패라고...

시드니 자연요법사 아동 성폭행...

경찰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시드니 자연요법사(naturopath)에 대한 증거자료 개요중 개인정보 유출등의 위험이 있는 법정 사건에 대한 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바나...

뉴캐슬 인근 해안에서 그물에...

뉴캐슬(Newcastle)과 레이크 맥쿼리(Lake Macquarie)에서 온 해양 구조선이 노라 헤드(Norah Head) 인근 솔저스 비치(Soldiers Beach) 해안에서 약 4.5km 떨어진 곳에 갇혀 있는 고래를 풀어주기 위해...

극한의 호주 여름 날씨...

호주가 올 여름 극심한 더위를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날씨 조건을 파악하는 기상 탐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시드니 Chiswick, 한 남성이...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 West)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남성이 계속 구금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카티우시아 마차도(Catiuscia Machado)의 시신은 25일 밤 경찰에...

호주, 가장 실적이 나쁜...

201개의 호주 공립 병원 중 3개만이 권장 기간 내에 환자에게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1년 전 15개 병원보다 감소한 것으로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혀졌다고 7NEW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