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서부의 한 초등학교...

시드니 학교에서  발견된 칼로  교육부가 정학 처분을 내렸다. 시드니 서부의 한 초등학생이 가방에 칼이 든 채 발견돼 정학 처분을 받았다고 NSW 교육부가 확인했다. 이 사건은...

호주 최연소 억만장자 에드...

호주 최연소 억만장자가 멜버른 식당에서 식사 후 1만 달러의 팁을 남겼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온라인 카지노 스테이크닷컴(stake.com)의 공동 창업자인 크립토 킹핀 에드 크레이븐(Ed Craven)은 토요일 사우스...

코로나 나이 가리지 않는다...

30대여성 사망 코로나로 사망한 38세 브라질 여성 타카라 씨는 기저질환이 없던 건강한 여성이었다.    지난 주말 38세의 브라질 여성이 RPA병원에서 코로나로 사망했다. 비즈니스 스쿨에서 회계학을 공부하던 사망자는...

시드니 서부 경찰 추격중...

시드니 서부에서 2시간 동안 추격전을 벌이다가 나무에 올라간 남성이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9일 오전 7시 30분,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두랄(Dural)의 올드 노던 로드(Old...

3만번 이상의 번개, 시드니...

5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3만 건 이상의 번개가 치는 폭풍이 시드니 전역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9NEWS가 전했다. 웨더존(Weatherzone)은 도시의 100km이내에서 34,027번의 번개가 감지되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발표했다. 폭풍이...

시드니 실내 암벽등반 중...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한 남성이 벽을 오르다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다. 지난 수요일, 세인트 피터(St Peters) 원윈스 브릿지 로드(Unwins Bridge...

사우스 허스트빌, 음주운전자 주차된...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한 20대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쭉 뻗은 도로를 따라 무모하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시드니 남부에서 밤사이 한 운전자가...

주 노동부 장관 감염에...

페딩턴의 한 피자 솝을 방문한 아담 마샬 노동부 장관(사진)이 24일 확진자로 판명됐다. 브래드 해자드 보건부 장관은 감염자로 의심되는 사람과의 접촉으로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됐다....

HSC, 미래 인생의 시작일...

“기회는 널려 있다!” 40년간 고득점자 추적 15일 NSW주 67,000명의 수험생들이 2020 HSC 결과를 통보 받았다. 시험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나 호주 수능시험이 미래의 전부가 아님을 명심하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