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노동당 압승이나 소수여당...

“못살겠다! 갈아보자!” 집권 자유연정 참패 노동당 압승이나 소수여당 집권 무소속 3명 노동당 연대 정부구성  47대 수상취임에 선서한 크리스 민스 수상이 임시내각을 구성하고 가동에 돌입했다. 임시내각은 시드니 교통...

시드니, 57세 여성 엘리자베스...

시드니 항구의 한 선착장에서 한 여성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후 사망했다고 SMH가 보도했다. 13일 오후 7시쯤 경찰과 긴급 구조대는 킹스 크로스 인근 엘리자베스 베이의...

NSW, 12세 소년 방화로...

NSW,  12세 소년이 초등학교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 화재로 인해 3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학교를 폐쇄하고 30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힌 오렌지...

틸 약진에 집권 자유당...

틸 약진에 집권 자유당 참패 틸은 호주 무소속 후보를 가리키는 자유당의 고유 정치용어가 됐다. 훔치다 라는 뜻의 스틸에서 나온 말이다. 틸 후보의 대부분은 자유당 성향의...

백신에도 NSW주 코로나 55일...

3주만에 37,500명 확진주사 NSW주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수상이 55일 지역 무감염행진의 기록이 깨졌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다. 백신 주사와 더불어 잠잠했던...

호주, 소비패턴의 변화

포스트 팬데믹, 호주 국내여행 즐기고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 우유, 빵 소비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은 호주인들의 구매 습관을 크게 변화시켰다. 쇼핑 카트에 더 많은 우유와 빵을 채우고, 저녁...

생긴 대로 病 온다

동의보감 “내경편”을 보기전 병인을 찾고 진단을 하기위하여 형(생김새)/색(빛깔)/맥(진맥)/증(증세) 등을 분석하여 합일화(incorporation) 하여 진단을 하는데 그중 생김새에 관한 내용을 조금 살피고 내경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시드니 기록적인 공실률 감소는...

시드니 주택 공실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사람들이 살 곳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어 주택에 대한 정부의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커뮤니티 주택 산업...

시드니 – 발리나(Ballina) 확진자...

북부 NSW 지역 보건구가 북부 NSW에서 새로운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확인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새로운 공포를 촉발시켰다. 이번 감염 사례는 양성 반응을 보인 감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