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주민, 오전 4시...

시드니 의회는 이르면 오전 4시부터 시작되는 새벽부터 쓰레기 수거에 대한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쓰레기 수거를 위한 '정상 복귀'를 약속했다고 SMH뉴스가 보도했다. 북부 해변 위원회의 일부...

호주 전력회사, 수개월 내에...

호주의 에너지 발전기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호주의 홍수로 석탄 가격이 급등한 후 수개월 내에 가정과 기업들에게 전기요금이 인상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전에는 정부가...

멜버른 요양간호사, ‘코로나19 양성반응...

멜버른 한 노인요양 간호사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노인요양원에서 여러 교대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소됐다고 9NEWS가 전했다. 워크세이프(WorkSafe)는 36세의 간호사에게 2020년 7월 26일과 8월 2일...

발리 바에서 노스 시드니...

성공한 바 주인자 호주 시민인 벤 메이(Ben May)는 자신의 바에서 노스 시드니 8세 여자아이가 당한 심각한 사고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공포에 질렸다"고 말했다고...

퀸즐랜드 두아이 ...

퀸즐랜드 한 여성이 두 아이를 주차된 차에 9시간 동안 방치하여 아이들의 죽음을 초래한 것을 인정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로건주 워터포드 웨스트 교외에 사는 30세의 케리-앤 콘리(Kerri-Ann...

NSW 삽으로 머리를 맞은...

NSW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삽으로 머리를 맞았지만 심각한 부상을 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일요일 오후 11시경 리튼 마을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오토바이 옆에 서 있던 헬멧을 쓴...

시드니 CBD에서 차량 절도...

6월 13일 일요일 오전 12시경, 시드니 CBD에서 도난 차량을 타고 고속 추격을 감행하게 한 혐의로 3명이 기소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자정 이후 체리브룩의...

NSW 교육부 장관, ...

NSW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Black Lives Matter' 슬로건을 담은 포스터를 만든 것을 본 후 시드니 초등학교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했다. 시드니 어퍼 노스쇼어 린드필드 러닝 빌리지...

데니스 시라예프의 AI가 실현해낸...

데니스 시랴예프는 빅토리아 시대, 영국, 고 차르주의 러시아, 벨레 파리의 장면을 확대, 색칠, 현대화하는 등 옛 영화에 자신의 기술을 자유롭게 적용해 온 AI기술자다. 그는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