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알라 허브가 있는 NSW...

민스(Minns) 정부는 코알라 안전 피난처를 마련하기 위해 NSW 미드 노스 코스트(NSW Mid North Coast)의 국유림 100여 구역에서 벌목을 중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그레이트 코알라 국립공원(Great Koala...

총격 사건을 막기 위해...

경찰은 연이은 시드니 총격 사건을 막기 위해 노력하면서 200만 달러 상당의 차량을 압수하고 20명을 체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대도시 전역에서 포르쉐(Porsches)와 포드 레인저(Ford Rangers)등 도난...

호주산 보리80%관세 통보

중국 경제보복 카드 돌입 호주산 보리의 중국수출의 길이 사실상 막혔다. 중국정부가 호주산 보리에 8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호주정부에 통고했다.    중국정부는 호주산 보리에 80%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쓰레기...

1월 24일 월요일 아침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심각한 충돌 사고가 발생하여 경찰이 조사에 착수 했다. 오전 7시경 빌골라 해변 근처의 바렌조이 로드에 쓰레기 트럭이...

호주 여성, 아기를 무릎에...

모바일 카메라의 도입으로 호주 젊은 여성 로렐라이 라코포(Lolelai Lakopo)를 붙잡았다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설상가상으로, 이 28세 여성은 법원에 의해 유죄 처분된 후 또...

수갑 찬 원주민 십대...

시드니 한 경찰관이 수갑을 차고 "취약한" 위치에 있는 원주민 10대의 얼굴을 발로 찬 후 혐의를 벗기 위한 공정에서 기각당했다. 크리스토퍼 보그는 29일 수요일 시드니...

시드니 서부에서 지나가던 행인,...

13일 오전 7시 15분경, 시드니 서부에 위치한 한 장애인 단체 주거시설에서 화재 발생해 NSW 소방 구조대가 출동 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서 보도했다. 당시 지나가던 남성이...

호주 남성 6명중 1명...

아동 성적학대 예방책 마련해야! 호주 남성들의 아동 성적 학대 정도에 대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남성 6명 중1명은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해 성적인 감정을 갖고...

90초 만에 350만 달러에...

채스우드 평범한 집은 불과 몇 초 만에 원래 가격보다 70만 달러 이상 높은 350만 달러에 팔렸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모니카 캐롤로와 함께 집을 판 벨 프로퍼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