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일주일 사이 두 번,...

경찰은 시드니 서부 교외의 한 주유소에서 무장 강도 사건의 배후의 남성을 찾고 있다고 9NEWS에서 말했다. 11일 오후 9시 30분경 펀치볼 로드에 있는 벨모어 주유소로 들어가는...

시드니 전봇대에 홍보물 붙인...

시드니 전봇대에 게시된 1700개 이상의 정치 홍보물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제거되지 않았으며, 후보자들은 불법 행위로 인해 벌금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스그리드(Ausgrid) 대변인 엠마 섕크스(Emma Shanks)는...

생긴 대로 病 온다

동의보감 “내경편”을 보기전 병인을 찾고 진단을 하기위하여 형(생김새)/색(빛깔)/맥(진맥)/증(증세) 등을 분석하여 합일화(incorporation) 하여 진단을 하는데 그중 생김새에 관한 내용을 조금 살피고 내경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NSW체스터 힐에서 여성보행자 쓰레기...

시드니 서부에서 여성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쓰레기 수거차 운전기사가 기소되었다고9News가 말했다. 23일 오전 8시 30분경에 한 보행자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체스터 힐에 있는...

NSW 도로에 소음 카메라...

치명적인 충돌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난폭 운전자를 잡기 위해 NSW 도로에 새로운 소음 카메라(noise cameras)가 도입될 수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보안 카메라는 번호판을 포함한...

호주 판매 중인 버튼형...

호주에서 판매되는 버튼형 배터리 제품 3개 중 1개가 의무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주 경쟁  소비자 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ACCC)가 밝혔다고...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쓰레기...

1월 24일 월요일 아침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심각한 충돌 사고가 발생하여 경찰이 조사에 착수 했다. 오전 7시경 빌골라 해변 근처의 바렌조이 로드에 쓰레기 트럭이...

NSW 시드니 북서부 초등학교...

이동 교실 건설로 대처 시드니 부촌 정원미달 개발 붐을 타고 주거 인구가 쏠린 시드니 북서부, 서부 지역에 많은 초·중등 학교가 만원교실로 치닫고 있다. 입학정원보다 6백명이 넘는...

NSW주 확진자 1백만명 기록

하지만 오미크론 꼭지점 통과 감소세 유지될 듯 26일 NSW주 코비드 19환자가 1백만명을 돌파했다. 숫자상으로 보면 코로나 기세 가 꺾일 기미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호주의 전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