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우리는 당신이 잡힐 때까지...

지난 달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에서 17세 소년이 칼에 찔린 심각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계속 호소하고 있다. 우아티 "펠레" 팔레톨루는 4월 11일,...

NSW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NSW에 남은 COVID-19 제한 중 하나인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21일 수요일로 끝났으며, 통근자들은 더 이상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도미니크...

퀸즐랜드, 10대 딸의 가슴을...

퀸즐랜드, 10대 딸의 가슴을 수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36세 어머니가 구속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7살의 딸은 치명적인 자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18일...

호주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

코비드 19발생이후 최악 RAT확진자 미 신고 1천불 벌금 NSW주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가 연일 25,000명대에 이르고 있다. 10일 신규 확진자는 25,870명이다. PCR테스트를 한 71,325명의 36.2%선으로 확진 발생자가...

NSW $100,000 이상의 보석...

부활절에 뉴사우스웨일스(NSW)의 작은 마을에 있는 골동품 가게에서 10만 달러 상당의 보석이 도난당해 가게 주인은 망연자실한 상태라고 9news가 전했다. 도둑들은 사우스 코스트(South Coast) 마을에 있는 Eden...

시드니 남성, 공원에서 십대...

시드니 남부(Sydney's south)에서 한 10대 소녀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후 한 남성이 아동 성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4세 소녀는 28일 월요일Penshurst의 한 공원에서 성폭행을...

NSW주 자발적 존엄사 법안...

10월 법안 상정두고 정부 진통 간호원 출신의 레드모어가 2019년 빅토리아주에서 처음으로 말기암 시한부 생명 판정을 받고 존엄사를 택했다. NSW 주의 자발적 존엄사 합법화가 4년만에 또 가시화되고...

개학하나 주별로 온도 차

Queensland 주 고교는 4일부터 11, 12학년생들에게 교실수업을 허용했다.  연방정부는 전국의 초. 중등 학교가 하루빨리 정상화할 것을 강력히 권하고 있다. 휴학이 장기화 될 경우 학생들의 수업능력이...

시드니 남서부, 다툼 후...

시드니 남서부 그리나르크에서 트럭 운전사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트럭으로 상대 운전자를 치고 지나간 심상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어제 오후 시드니 남서부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