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4천만 달러 규모의...

4천만 달러 규모의 코카인 밀반입을 조직하면서 시드니 '드 니로(De Niro)'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법원에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지 못해 구금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고 9news가...

멜버른 트램에서 한 남성...

한 영웅적인 여성 승객이 15일 오후 멜버른 전차에서 납치될 뻔한 어린 소년을 구했다. 멜버른 동부에서 한 여성이 트램에서 어린 소년을 납치하려던 한 남성을 막았다고 9NEWS가...

농구공 크기의 돌 던져...

NSW 경찰은 시드니 남부의 한 트레인에 농구공 크기의 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는 3인조를 추적하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던져진 농구공 크기만한 돌은 탑승객을 아슬아슬하게 피했고,...

NSW 부시워킹 중 와타간스...

뉴사우스웨일스주 상당 지역을 강타한 악천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맥쿼리 호수 인근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부쉬워크를 걷다가 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요일 밤 6시 30분경,...

집 뒷건물 옥상이 수상하다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인 서울 마포의 공덕 오거리. 고층빌딩 사이로 2-3층 높이의 전통시장이 있다.1960년대 시장이 조성되면서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 시장 건물 옥상에 하나 둘 집을...

쓰레기 수거 트럭 화재로,...

NSW 소방구조대원들이 1일 오후 9시쯤 시드니 서쪽 캔리 베이에 있는 페어필드 시의회 쓰레기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으로 출동했다. 페어필드 시티의 새로운 쓰레기 수거 차량 중...

SNS 스타 까치, 보호자와...

인스타그램 스타 까치 몰리(Molly)가 45일 전 당국에 자진 신고된 후 보호자들과 재회하게 됐다고 9news가 전했다. 환경과학혁신부(Department of Environment, Science and Innovation, DESI)는 몇 가지 조건에...

호주 사상 최악 홍수...

“하늘이 무너졌나!” 리스모어에서 4명사  도미닉 페롯트 주수상은 리스모어를 비롯 인근 17개 카운슬 지역의 홍수를 가리켜 1천년만에 한번 발생하는 자연재난이라고 비유했다. 퀸즈랜드 주 브리스베인은 1년 강우량의 80%에...

코비드 19 안전수칙 여부...

고객 리스트 외면 5천불 벌금 차이나 타운의 한 식당은 고객에게 연락처 제공을 요구하지 않았다. 선 해럴드지가 이를 보도했다. NSW주정부가 코비드 19안전수칙 여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