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낮은 고도에서 느낄 수...

여행자들을 위한 아시아 항공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위한 비행이 시작되었다. 시드니/싱가포르(로이트)-콴타스 항공은 호주 아웃백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상공에서 7시간동안 경치가 좋은 여행상품이 10분만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AX는 아시아에서...

10대 2명, 인종차별반대주의 툴킷을...

NSW의 10대 2명, 인종차별반대주의 툴킷을 만들었다고 ABC NEWS에서 보도했다. 김진영(18)과 사비나 파타와 란(18)은 고등학교 마지막 해를 위해 공부하던 중 또 다른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전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재외동포 한글문학의 창작 마당으로, 동포들에게는 한민족 유대감을 유지하고, 내국민들에게는 재외동포를...

NSW, 불법 전자담배에 대한...

NSW 정부는 주에서 증가하는 불법 전자담배를 단속하기 위해 68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크리스 민스 주총리(Premier Chris Minns)는 3년간의 예산 투입은 전자담배에 중독된 어린이와...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 주거할...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Sydney's West Ryde)에 있는 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한 주택이 188만 달러에 팔렸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시드니 부동산 시장에서 점점 더 가치가 높아지고...

‘사기인 줄 알았다’ :...

거의 2년 만에 600달러의 팬데믹 구호금을 받게 되었다는 센터링크(Centrelink)의 전화를 받은 한 NSW 남성은 처음에는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사건은 19일 시드니의 2GB...

NSW주 어린이 코비드 벌금...

NSW주 어린이 코비드 벌금 ‘자원근로’로 해결 마스크 미착용 위반 강경처벌 비판여론 거세 2021년 8월의 공중 보건 명령기간 중 단속경찰에 의해 10-17세사이 연령 층에 부과된 코비드 19...

전기차 배터리로 화재, 시드니...

밤사이 시드니 공항(Sydney Airport)에서 고급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불이 붙어 차량 5대가 소실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불은 12일 저녁 8시 30분경 마스코트(Mascot)의 공항 드라이브(Airport Drive) 주차장에서...

Service NSW, 무료 혹은...

7NEWS에 따르면,  10만 명 이상의 운전자들이 연간 500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는 요금제에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료도로 이용 빈도가 높은 운전자는 온라인에서 간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