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호주 시드니 | 호주뉴스 | 시드니뉴스

호주인들 “호주 경제 개선 기미 없다!” 물가고에 노동당 궁지 야당 지지율도 제자리 호주인들의 물가고가 집권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야당에 대한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생활고로 국민들의 여,...

존 바릴라로 연봉 50만불 뉴욕 무역관 임명 일파만장 반부패독립조사위 조사 저울질 NSW주 전 부수상 존 바릴라로의 무역, 투자 뉴욕 커미셔너 임명 파장이 자칫 반부패독립조사위의 조사로 번질...

NSW 노스코스트(NSW North Coast) 해변에 백상아리 한 마리가 밀려온 후 안락사 당한 가운데, 이 상어가 어떻게 해변에 오게 되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4.3미터의...

준 통금 페어필드 기마경찰 통금위반순찰 세인트 빈센트 병원 중환자실의 코로나 환자가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NSW 주정부의 시드니와 광역권 도시에 대한 락다운 발동이 2주간 연장됐다. 바이러스 감염확산...

경찰은 15일 오전 1시경 뉴타운의 알버말 스트리트(Albemarle St)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시신 3구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발견된 시신의 신원확인이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이들...

과일 썩어 떨어져도 아무도 일하길 원하지 않는다! 호주 센트럴 코스트의 3대째 농부 샘 랜티니(사진)는 지난 2년부터 감귤이 떨어져 썩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코비드 19이후...

직장 내 사고로 사지 마비 장애인이 된 한 아버지의 돈을 전 간병인이 9만 달러 사기 이체 후 갚지 않고 있다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피터...

백신주사 진척이 부진하자 NSW주정부는 주 6만명이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백신주사 장소를 확대했다 호주 연방정부의 백신정치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백신주사로 연방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사진에서  보면 프루른 녹색 숲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나무 표면에 ‘해충’이 진행중인 거라고 경고했다. 퀸즐랜드 교통국은 금요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간단한 캡션과 함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