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뉴욕에서 핫한 토끼소주, 이제...

뉴욕에서 만들어져 유명해진 토끼소주가 한국으로 수출될 계획이다. ".. and when you're drinking with the moon, you're never alone." 토끼소주는 뉴욕시 브루클린 밴 브런트 스틸하우스(Van Brunt Stillhouse)의...

COVID-19 신속 항원 테스트...

창고에서 약 $500,000 이상의 가치가 있는 RAT(신속항원검사) 42,000개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두 아이의 아빠인 한 남성이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Zeshi Wu (28)는 시드니...

10세미만 초등학생 21명 오미크론...

5-11세 백신주사 내년 1월 10일부터 실시 NSW주의 오미크론, 코비드 19환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오미크론은 남서부 지역 2개 초등학교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해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건당국은...

시드니 서부 살면 뇌졸증...

시드니 부촌 동부보다 병원 접근시간 3배 더 걸려 뇌졸증은 뇌혈관의 혈액 공급이 갑작스럽게 차단되거나 출혈로 인해 뇌조직의 손상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뇌졸증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빨리...

빅토리아주 75세이상 면허유지 의무...

지난 5년간 고령자 사고로 145명 사망 NSW, 퀸즐랜드, 서호주 및 ACT와 달리 빅토리아 주는 75세 이상의 운전자에게 면허 유지를 위해 매년 건강 검진을 요구하지 않는다. 지난...

호주, Andrew Tate 문제에...

호주 정부가 "Healthy Masculinities Project"라고 불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젊은 남성들의 건전한, 존중받는 관계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에 35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사기인 줄 알았다’ :...

거의 2년 만에 600달러의 팬데믹 구호금을 받게 되었다는 센터링크(Centrelink)의 전화를 받은 한 NSW 남성은 처음에는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사건은 19일 시드니의 2GB...

스트라스필드 역근처 열차 안에서...

9news에 따르면 5명의 남자, 9명의 10대들이 시드니 열차에서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드니 열차 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남자 5명과 10대 9명이 기소되었다. NSW 경찰은...

시드니 와룽가에서 어린 아이들을...

7News 에 따르면 시드니 북서부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부인과 어린 자녀 3명을 태운 뒤 과속 운전을 하다 경찰의 단속을 피해 추격전을 감행해 보석을 거부당했다. 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