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도로에 소음 카메라...

치명적인 충돌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난폭 운전자를 잡기 위해 NSW 도로에 새로운 소음 카메라(noise cameras)가 도입될 수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보안 카메라는 번호판을 포함한...

호주 유학생 고통가중 –...

해외 온라인 학습 폐지 호주 체류 해외 유학생들은 오는 7월 1일을 가리켜 D-day라고 부른다. 이날부터 유학생들의 무제한 근로시간이 철회되고 해외에서의 온라인 학습이 폐지되기 때문이다. 연방정부는...

시드니 오팔카드 시스템 개편...

시드니에서의 출퇴근이 오팔카드 시스템 개편으로 더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Time Out이 보도했다. 시드니의 대중 교통 이용은 사용 방법에 따라 당황스럽거나 어려움을 줄 때가 많다. 특히,...

뉴캐슬, 살해 당한 다니엘...

뉴캐슬 개울에서 비닐에 싸인 채 시체로 발견된 한 여성이 몇 달 전 자신에게 2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고 주장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살해되기 몇 달 전,...

시드니 경찰관, 하우스 파티...

시드니 남서부의 한 주택 파티 밖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 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시드니 가계 부담 증가,...

시드니 전역의 시의회는 폐기물 서비스(waste services) 부과금 인상을 납세자에게 전가하려고 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정부 세금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인상되어 톤당 151달러에서 163.20달러로 7.7% 인상되었으며, 이는...

100건 이상의 홍수 신고,...

도미니크 페로텟(Dominic Perrottet) NSW 총리는 정부가 이재민들을 위한 재난구호를 실시하며, 홍수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전역에 걸쳐 102개의 대피 명령과 55개의 대피...

연방 의사당 내 여성차별...

 ‘회기중 의원 음주 제한 약물중독 검사’  ‘정직에 세비지급중단 강공처벌’ 성차별위 보고서를 손에 든 스콧 모리슨 총리가 앞으로 의원들의 성 차별이나 성 폭행이 확인되면 정직과 아울러 세비지급을...

시드니 주민들, 크리스마스 맞이...

23일 시드니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식품을 비축하기 위해 상점에 몰려들었다. 이틀을 남기고 사람들이 주말 축제를 준비하면서 어시장, 정육점, 슈퍼마켓으로 몰려들었다. 시드니 피쉬마켓에서는 새벽 4시부터 기념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