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멜버른은 지금 바이러스와 전쟁...

멜버른 재난지역 선포는 호주 전국 비상사태나 다를 바 없다. 호주군인 1천4백명이 멜버른 바이러스 방어 진지 구축에 나섰다. 지금은 총 칼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퍼스 여성, 개에게 물려...

퍼스 지역의 한 여성이 개에게 입은 "매우 드문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인공코마에 빠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트레이시 리더우트는 발디비스 출신으로 53세의 2명의 자녀를...

호주, 환자 부담없이 보험으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호주 환자가 관절 수술을 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오랜 대기 시간을 보내거나 수천 달러의 의료 보험 공백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

NSW 군사 훈련 사고로...

3월 초 군사 훈련 중 사망한 군인 잭 피츠기번(Jack Fitzgibbon) 상병의 유가족이 NSW 헌터(Hunter) 지역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그를 추모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전 노동당 국방부 장관(former...

서핑의 메카, 내년 시드니...

"시드니 서부는 서핑의 메카가 될 것입니다."라고 어번서프(URBNSURF)의 CEO 데이먼 튜더(Damon Tudor)의 말을 9news가 전했다. 그의 거대한 파도 공원은 해안에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올림픽 파크(Olympic Park)에서...

죽은 백인의 옷

사람들이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많은 옷들은 결국 매립지에 버려지고, 지구 반대편에 환경 재앙을 초래한다. 가나 수도 아크라에 있는 코를 라군 강둑에서 물가에 있는 급경사탑에서 소들이...

브리즈번 교사이자 교장, 어떻게...

나다니엘 트레인(Nathaniel Train)은 갑자기 직장을 그만둔 직업학교 교사였지만, 이제 그는 냉혹한 경찰 살인범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12일 오후, 나타니엘과 그의 형 가레스(Gareth)와...

삼복더위에 한 NSW 아파트,...

오스트레일리아가 역대 최고의 덥고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면서 NSW 시드니의 한 아파트 건물에는 거주민들에게 에어컨 사용을 제한하는 표지판이 세워져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해당...

시드니 게이 커플 살해...

시드니 제시 베어드(Jesse Baird)와 루크 데이비스(Luke Davies)가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가족들의 추모와 함께 시신에 대한 수색이 확대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수색은 26일 시드니(Sydney)와 뉴캐슬(Newcastle)을 넘어 N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