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두 번째 시행,...

NSW 의 가족들은 ‘퍼스트 랩 수영 배우기’ 바우처 프로그램의 처음 실행 당시 수영 강습비로 1,800 만 달러 이상을 절약했으며 주 정부는 부모들에게 두번째 시행중인...

KFC 앞에서 ‘삼각관계’인 소년을...

29일 NSW 카지노의 KFC 근처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져 10대 소년이 사망하고 또 다른 소년이 감옥에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20여명이 연루된 이 싸움에서 17세의 라클란...

NSW 센트럴 코스트의 십대,...

NSW 센트럴 코스트(New South Wales Central Coast)에서 한 10대 학생이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센트럴 코스트 지역 보건구(Central Coast Local Health District) 대변인은 이 지역의...

호주에 온 미스터리 씨앗,...

호주 농림부는 호주인들이 해외에서 미스터리한 씨앗 패킷을 받았다는 228건의 신고에 따라, 우편으로 보내진 씨앗을 탐지하기 위한 세계최초의 신기술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와 미국,...

여전히 조용한 시드니 국제공항

시드니로 가는 국제선 항공편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승객 수는 전염병 이전 수준에 비해 여전히 크게 감소 추세를 보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관광이 급증했던  2019년...

NSW, OPAL 요금 인상에...

New South Wales (NSW) 통근자들은 공공 교통을 이용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다음 달에 시행될 Opal 요금제 개편에 따라 3.7% 인상될 예정이라고...

시드니 보육원 홍수로 어린이들...

시드니의 한 어린이집에서 홍수로 인해 수십 명의 아이들이 대피했다. 10일 아침, 르메아(Leumeah)에 있는 어린이집의 정원과 복도는 홍수로 가득 찼다. NSW 주 긴급구조국(SES)과 긴급구조국도 보육 종사자들의...

월요 시드니 대중교통 대란

버스, 열차 탑승제한에 자가운전 급증  버스나 전철의 승객수가 제한됨에 따라 자가 운전자 러쉬가 예상돼 25일 월요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가능하면 재택 근무를 하도록 주정부는 권장하고 있다. 25일인...

한국계 시의원 주도 이스트우드...

‘로우 스트리트 동쪽지역’ 라이드 카운슬 만장일치 통과  라이드 카운슬이 한국 상권이 밀집한 이스트우드의 로우 스트리트 동쪽 지역을 코리아 타운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 라이드 시의회의 자유당 한정태 시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