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크리스마스 가족재회, 해외여행 어려울...

NSW주 감염 증가세 마스크 착용 권장 올해 크리스마스 가족재회가 어렵게 됐다. 해외여행도 그럴 것 같다. 호주국내 주간 및 국경 봉쇄해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서호주, 3D 프린팅으로 만든...

경찰이 4개월 동안의 작전으로 서호주(Western Australian) 남성 두 명이 소유한 3D 프린팅 총기(3D-printed guns)를 여러 대 압수하고 기소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9세 남성과 38세 남성은 무기...

“그래도 마스크 착용. 환자...

“그래도 마스크 착용. 환자 격리 필요” 호주 의학협회 자가격리 팬데믹 제재 해제 노멀 라이프 컴백 연방정부는 지난주 금요일 전국 내각회의에서 코비드 19 환자의 자가 의무 격리제재를...

호주 야당, 정부의 3단계...

호주 연방 야당이 정부의 새롭고 논쟁의 여지가 많은 3단계 감세 정책(stage three tax cut policy)에 대한 지지를 검토함에 따라 저소득층과 중산층이 대폭적인 감세 혜택을...

15세 소녀 희생자 부모...

거의 20년 전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던 15세 소녀를 살해했을 때 십대였던 신원공개 되지 않은 한 남자가 8월 1일 시드니의 세스녹 교도소에서 석방될 것이라고 9NEWS.COM.AU가...

크라운 시드니, VIP 전용...

22억 달러 규모의 시드니 카지노가 8일 VIP 전용 게임장으로 문을 열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적인 게임 운영"은 28층과 29층에 위치한 12개의 전용 개인 스카이 살롱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주, 건강을 위협하는...

빅토리아 주, 일부 멜버른 해변은 현재 폭풍의 증가와 오수가 물을 오염시켜 세균 감염 위험을 야기하여 수영하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포드 비치(Seaford Beach)에서 오수가 보고되었으며...

카스 “코로나 극복-가정 격리를...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오랜 시간 집에 머물면서 지루함을 느끼십니까?  여러분의 관심과 에너지를 창의적인 방면으로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카스(CASS)는 여러분의 창의성 발휘를 장려하고 그 결과물과 노력을 지역사회의 모든 이들과 공유하고자...

NSW, 부모를 칼로 찔러...

뉴사우스웨일스주 한 남성이 NSW 센트럴웨스트의 자택에서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와 가정폭력으로 총 2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 되었다. 글렌 머레이(68)와 수잔 머레이(66)의 시신은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