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겨울철 화재 인명피해 배로...

지난 24 시간 동안 인명피해가 동반된 두 건의 화재가 발생하면서 올 겨울 주택화재 인명피해자 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주 전역에...

호주 최대 규모의 시드니...

재활용은 대부분의 호주 가정에서 건강한 습관이 되었지만,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정 내 노란색 쓰레기통에 버리는 물품의 약 10%는 사실 잘못 버려진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의...

NSW 채무 추심원, 수백만명...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호텔 검역비를 지불하지 않은 사람들을 쫓고 있는데, 무려 5,860만 달러가 아직 결제되지 않았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세입청은 28일(현지시간) 지난 3일, 해당 주의 주민들이...

통증을 느끼지 않는 여자

그녀는 고추를 먹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출산은 즐거운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죽지 않는 여자'는 주인공인 매들린(메릴스트립분)이 신기한 약을 먹고 몸이 부셔지거나 잘려도 몸이 죽을 뿐...

NSW 정부 78억불 적자...

NSW 내년 흑자 재정 위해 올해 허리띠 졸라맨다! 노동당 주정부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예상폭이 크게 줄어든 78억불 규모의 올해 적자재정 예산을 편성했다.  부동산시장 활황에 힘입어...

십대 5명, 맥쿼리파크 기차역...

시드니 북서부(Sydneynorth-west)의 한 기차역 주변에서 칼부림 혐의가 제기된 10대 청소년 5명이 12일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4세 소년은 사건 발생 후 생명이 위험한 상태다. 경찰은 11일 오후...

호주 가족 물가고에 취업...

호주 빈곤층 자녀 학교출석율 저조 학교 출석률이 전반적으로 떨어졌지만 빈곤 가정 학생들의 비율이 더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호주 물가고가 심각하다. 보통 가정의 상당수가 적자가계를 면치 못하고...

극한의 호주 여름 날씨...

호주가 올 여름 극심한 더위를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날씨 조건을 파악하는 기상 탐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낮은 고도에서 느낄 수...

여행자들을 위한 아시아 항공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위한 비행이 시작되었다. 시드니/싱가포르(로이트)-콴타스 항공은 호주 아웃백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상공에서 7시간동안 경치가 좋은 여행상품이 10분만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AX는 아시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