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최근 홍수로 인해 영향을...

호주 정부는 공표된 자연 재해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분들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들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되려면 공표된 지역 정부의 규칙들에 부합해야 합니다. 두 가지...

울릉공 남성, 농성 중...

지나가는 차량에 총을 쏘고 다이빙 샵에서 바리케이드를 친 가짜 폭탄으로 무장한 울릉공 남성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정신 질환자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이먼 윌리엄 플레밍(Simon William Fleming)은 검은색...

호주 다민족 다문화주의 정치판에서는...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 낙하산 공천 소수민족 출신 영 세대 정치권 진출에 찬물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이 연고가 없는 소수민족 타운인 서부지역의 파울러 지역구에 하원의원 후보로 공천되자 지역구...

웨스턴 시드니 클럽, 다른...

웨스턴 시드니 한 클럽은 오늘부터 NSW의 공식적인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계속 거부할 것이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제 대부분의...

전문가들, 호주인들 여행 연기하라고...

국경은 점차적으로 재개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여행을 연기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호주인들에게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불확실성을 야기함에...

NSW, 소량의 대마 재배...

20일 화요일은 전국 3개 주에서 새로운 법안이 의회에 제출됨에 따라 대마초 법 개혁을 위한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20일 빅토리아, NSW 및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

중국, 11월 6일 D-데이...

곡물,와인,석탄,랍스터,설탕,원목 포함 중국정부가 호주산 수입품목에 대해 전방위적 통관불허 조치를 내렸다. 연간 60억불의 호주산 곡물,와인,석탄,설탕,원목에 이어 랍스터에 이르기까지 통관절차를 불허하는 결정을 호주 수풀대행업체에 3일 통보했다.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확인은...

비행기 날개를 테이프로 수리한...

한 승객이 발리로 향하는 젯스타 비행기의 날개에 테이프를 발견해 우려를 제기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항공사측은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과 직원에게 "안전상의 위험을 초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항공기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Westpac 은행 뉴카슬과 멜번에서...

호주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웨스트팩(Westpac)이 전국적으로 실제 은행 서비스가 계속 줄어드는 가운데 두 대도시에 더 많은 지점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ASX에 상장된 9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