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로 컴백 콴타스 A380

로스엔젤레스와 독일 드레스덴에서 500일 이상 창고에 있던 콴타스 A380 슈퍼 점보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호주 상공에서 굉음을 울렸다. 허드슨 파이시는 COVID-19 대유행의 시작과 함께 전세계...

시드니 서부, 스프링클러 문제...

시드니 시장 세 명은 14일 아침 운전자들이 M8 고속도로(M8 Motorway)에서 광범위한 지연과 교통 체증을 경험한 후 도시 남서부의 인프라 개선을 촉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화재 스프링클러...

코로나 안정 궤도, 시드니...

바이러스 경제 효자 저소득층 소비 줄어 모스만, 울라라 등 부촌지역의 소비 심리가 회복됐다. 버우드, 케나다 베이 자역의 소비가 급신장하고 있다.  코비드 19가 진정되자 시드니 부촌 부자들이 지갑을...

호주 정부, 12억 달러...

연방정부는 이달 말 잡키퍼 임금보조금이 끝나는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지역의 경기회복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2억 달러 규모의 관광상품이 9NEWS를 통해 공개되었다. 지난 밤 발표된...

잘못된 교통 표지판으로 인해...

시드니의 새로운 주요 터널인 시드니 이너 웨스트(Sydney's Inner West)에서 27일 네트워크 혼란으로 막혔던 도로가 오후에나 되서야 원활하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7일 오전 8시에 로젤 인터체인지(Rozelle...

호주 내 한인 워홀러,...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는 2011년 8월부터 워홀러, 유학생, 교민 등 호주 한인동포를 위한 「법률상담 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1월 12일(화) 올해 첫 번째 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매월 첫째...

호주 노인연금 7월 1일부터...

호주 7월 1일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가계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관련법이 새로 적용된다. 노인 연금수령 나이가 높아지고 보육료 환급금이...

빅토리아 주 코로나 2차...

데니엘 앤드류 빅토리아 주 수상이 가정모임 수를 5명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빅토리아 주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2차유행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인형을...

코로나로 인해 개학이 지연되자,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인형을 만든 네덜란드 학교 선생님이 화제다. 손으로 직접 만든 인형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대단하다. 아이들의 특징을 살려 만든...